사무엘의 기도생활

사무엘의 기도생활
(삼상 3:1-6)
 
 
[삼상]3:1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삼상]3:2     엘리의 눈이 점점 어두워 가서 잘 보지 못하는 그 때에 그가 자기 처소에 누웠고
[삼상]3:3     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으며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 안에 누웠더니
[삼상]3:4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대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고
[삼상]3:5     엘리에게로 달려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그가 이르되 나는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다시 누우라 하는지라 그가 가서 누웠더니
[삼상]3:6     여호와께서 다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일어나 엘리에게로 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그가 대답하되 내 아들아 내가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다시 누우라 하니라
 
 


여러분은 언제 하나님께 기도하시나요? 밥 먹을 때인가요?
아니면 예배시간에만 하나요? 그렇지 않으면 시간을 정해 놓고 기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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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대부분의 친구들은 자기 전에 기도하리라고 생각되요. 왜냐하면 자기 전에 기도하는 것은 기도하기 가장 좋은 시간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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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자기 전에 기도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들은 그 시간에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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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도 바로 그러한 사람중의 한 사람이었어요. 사무엘은 어렸을 때부터 자기 전 기도하는 시간에서 하나님을 만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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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밤, 아이 사무엘은 자려고 잠자리에 누웠어요. 그런데 그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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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은 벌떡 일어나 엘리 제사장에게로 갔지요. “저를 부르셨나요?” 하지만 엘리는 부르지 않았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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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자려고 누우니까, 또 다시 자신을 부르는 소리가 들리는 거에요! 사무엘은 또다시 엘리에게로 뛰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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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에도 엘리는 부르지 않았어요. 다시 사무엘은 돌아갔어요. 그리고 또 다시 사무엘은 부르는 소리를 듣고 엘리에게로 달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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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는 그제서야 사무엘을 부르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깨달았어요. 그래서 엘리는 사무엘에게 하나님의 음성에 대답하라고 일러주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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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무엘을 부르는 소리가 들렸을 때, 사무엘은 누웠던 자리에서 일어나서 말했어요.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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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사무엘에게 아무도 알지 못하는 비밀스러운 미래의 일어날 일에 대해서 알려 주었어요. 사무엘은 이렇게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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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은 무서웠을까요? 아니요. 그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 즐거웠어요. 왜냐하면 그는 늘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사람이었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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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은 자라면서 계속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을 잊지 않았어요. 그는 하나님께 기도했고 하나님은 그에게 응답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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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사무엘이 다윗에게 기름을 부을 때에도 그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기 때문에 실수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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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선지자로, 제사장으로 자신의 사명을 다했을 때, 그는 맹세했지요. “나는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범치 않겠다!” 기도는 그의 삶 전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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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에요. 영적인 호흡이지요. 늘 자기 전 기도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응답하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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