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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설교] 66계3;14-22 차든지 더웁든지 하라2



 

 

66계3;14-22 차든지 더웁든지 하라2_6_4

 

 2013.7.31.수. 전교인수련회.  폐회예배.  상담설교-실천

 

*개요  

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20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2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라오디게아 교회는 라오디게아 지방에 있었습니다. 이 지방에는 온천수가 흐르고 있어서 물이 늘 뜨거웠 다고 합니다. 이렇게 뜨거운 물이 있었다면 그에 반하는 차가운 물도 반드시 필요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미지근한 물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지리적 상황은 현재 라오디게아 교회의 모습을 설명하는데 아주 적절하였습니다.

일전에 저는 여름에 온천이 있는 콘도에 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머물면서 가장 괴로웠던 것은 찬물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더운 여름에 찬물을 쓸 수가 없으니 얼마나 괴로운 일이었을지 생각해 보십시오. 찬물은 찬물대로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주님은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그들의 문제는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차지도 더웁지도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차다는 것을 신앙적인 회의와 이탈로 해석한다면 하나님께서 그렇게 되기를 원하실 리가 없기 때문에 옳지 않은 해석이 됩니다. 반어적인 표현으로도 해석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이성적인 철저함을 의미할 것입니다. 이에 반해 뜨거움은 감정적인 열정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이렇게 이성적으로 철저함을 갖든지 감정적인 열정을 가져야 합니다. 이도 저도 아닌 미지근한 상태는 아무런 유익을 가져다 주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왜 그렇게 미지근해졌을까요? 그 이유는 그 자신이 ‘부자’이기 때문입니다.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미지근해졌습니다. 자신의 결핍과 부족과 연약함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야 그 부족을 메우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그러다 보면 간절해지고 차든지 더웁든지 하게 됩니다.

 

우리가 수련회 기간동안 생각한 모든 것은 사실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데 충분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뭔가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부족함을 깨닫는 것은 우리가 나중에 그 부분을 채울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것을 세상의 지혜로 채우지 않고 하나님의 지혜로 채우려고 한다면 우리는 그 갈급함으로 인해서 오히여 부자가 되지 않고 가난한 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뜻대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우리가 삶속에서 행하기를 원하시는 뜻은 무엇일까요?  

“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그것은 우리가 우리의 부족을 깨닫고 그것을 메우기 위해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을 성경은 금을 사고 흰 옷을 사고 안약을 사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결국 우리의 결핍에 대한 자각이 이러한 것들을 사게 합니다. 또한 그것을 사기 위한 희생이 정말로 이러한 것을 살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게 되는 것입니다.

 

돌아가서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이 됩시다. 그래서 여러가지 문제로 가득했던 우리의 삶의 각 영역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문제가 해결되고 그래서 각각의 영역들이 사역의 장이 되며 그로 인해 가정을 세우고 교회를 든든히 하며 학교와 직장에서 승리하는 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전에 문제해결에 대해서 지지부진하고 우유부단했던 삶에 대해서 회개하면서 열심을 내고 더욱 최선을 다함으로써 계속적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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