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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식설교] 고 윤성민 집사님 입관예배

 

고 윤성민 집사님 입관예배

 

 

성경봉독: 요한복음11:23-27

[]11:2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오라비가 다시 살아나리라

[]11:24 마르다가 이르되 마지막 날 부활 때에는 다시살아날 줄을 내가 아나이다

[]11: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11: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11:27 이르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말씀: ‘죽은 자와 산 자 사이의 예수님

 

이 시간 우리는 고 윤성민 집사님의 살아 생전 마지막 얼굴을보며 마음으로 떠나 보내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함께 하셨던 고인을 떠나 보내는 마음은 너무나슬프고 괴롭지만 우리에게는 커다란 소망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부활에 관한 소망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죽은 자의 부활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부활의소망을 가지고 이 시간을 보낼 때 우리는 절망과 낙심에 빠지지 않고 주안에서 소망과 위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죽은 자의 부활을 약속해 주실 수 있는이유는 예수님은 죽은 자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에서 죽은 나사로가다시 살아나리라고 확신있게 말씀하십니다.

“[]11:2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오라비가 다시 살아나리라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죽은 자를 죽은 상태로 내버려두지않으시고 이미 부활하신 자신과 함께 거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사랑하는 고 윤성민 집사님과 함께 하십니다. 그것은 단지 죽음 이후 뿐만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고인이 살아계셨을 때에도 늘 함께 하셨습니다. 고인께서는 저에게 항상 윤성민 장관이셨습니다. 저는 장관님을 18년 전 처음 교회를 개척했을 때 이미 오래 전부터아시고 사랑해주시던 저희 아버님이신 윤두용 장로님을 통해 뵙게 되었습니다. 젊은 전도사의 교회개척을긍휼히 여기시고 많은 격려와 위로를 해주셨습니다. 그 인연으로 자택에서, 병원에서, 혹은 교회에서 때때마다 뵈면서 인사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장관님을 뵈면서 늘 느꼈던 것은 항상 하나님께서 장관님의평생에 함께 하셨다는 것입니다. 지난 날의 군생활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셨는데 625전쟁에서 하나님께서 죽음의 위기를 건져주시고 파란만장한 군생활동안 보호해 주시며 예편하신 이후에도 건강상의위험과 고비에서 건져주시고 함께 하셨음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평생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경험하시면서 하나님을 의지하시면서 사셨던 장관님에게 예수님은 가장 친밀하고 동행하시는 분이셨습니다.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품에서 장관님은 예수님과 함께 하십니다. 장관님은이미 고인이 되셨지만 예수님께서는 여전히 그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그 분명한 실재 속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11: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11: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이 말씀 속에서 나사로는 죽었지만 조금 있으면 다시 살아날것입니다. 그와 같이 우리도 고인께서 돌아가셨으나 조금 있으면 다시 살아나실 그 짧은 시간을 살아가고있습니다. 바로 그 시간 속에서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산 자의 하나님이 되십니다. 살아있는 우리도 언젠가는 죽을 것인데 그 짧은 시간 동안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고 영원히 죽지 아니하는 예수님과함께 있는 자가 되기를 주님은 바라십니다. 또한 그러한 부활을 바라고 따르는 자들이 주님을 온전히 의지하여서죽음에 흔들리지 말고 믿음에 굳건히 서서 부활의 소망을 갖고 예수님과 동행하기를 원하십니다.

 

공기와 물의 경계는 수면입니다. 그래서 공기중에 있다가 물로 들어가면 차가움을 느끼고 새로운 세계를 느끼게 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삶과 죽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삶 속에서 죽음으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죽음에 맞닥뜨렸을 때 혹은 죽음에 이른 자를 볼 때 두려움을 느낍니다.하지만 이 삶과 죽음,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 사이에 항상 함께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삶에서죽음으로 들어갈 때 그것이 두려움이 아니라 소망이요 새로운 생명을 얻는 것을 깨닫게 하십니다. 예수님안에서 우리는 공기에서 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물에서 공기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 예수님을 의지하며우리가 살아갈 때에 우리는 죽음의 두려움을 뛰어넘어 예수님과 영원히 동행하고 부활의 소망으로 살아가는 그분의 자녀들이 됩니다. 27절에서 마르다는 고백합니다.

“[]11:27 이르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오늘 고 윤성민 집사님의 입관예배를 드리며 이 자리에 있는우리 모두가 이러한 고백을 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주님 품에 안겨 부활 때까지 낙원에서 쉬고 계실장관님을 믿음으로 바라봐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그렇게 죽은 자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믿음으로의지하고 따라가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언젠가 산 자와 죽은 자가 모두 하나님 안에서 기쁨으로 다시만나는 놀라운 역사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고인이 평생을 거쳐 이루셨던 귀한 신앙적 유산과 전통을물려받으신 유족분들과 또한 이 자리에 함께 하시면서 유족들을 위로하시는 모든 성도님들, 그리고 그 믿음의소망을 사모하고 언젠가 믿게 되실 모든 미래의 성도님들이 오늘 이 입관예배를 통해 사랑하는 분을 잃었으나 부활의 소망을 가지시고 더욱 하나님의위로를 얻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이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한번 죽는 것이 정한 이치라고 하셨는데 우리가 이 엄정한 죽음의 현실 앞에서 낙심되고 두렵습니다.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이 죽음 속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생명을바라봅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이제우리의 영의 눈을 들어 하나님과 함께 하며 낙원에 이른 고 윤성민 집사님을 보게 하여 주옵소서.

그분의 육체는 여기 있으나 그분의 영혼은 하나님께 함께하며 영원에 이르게 하셨사오니 남아있는 육체로 상심하거나 낙심하지 말고 평생을 하나님을 함께 하다가 마침내 하나님 품에 안기신 그 영혼을 생각하며소망을 얻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다시 만날 소망, 부활의소망을 간직하고 살아가게 하시고 우리 각자도 언제가 부르시고 이 세계를 주님의 재림속에서 부르실 때 그때 다시 만나게 하여 주옵소서.

부활의 열매가 첫 번째는 예수 그리스도시요, 그 다음은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셨사오니 그리스도에게 속하셨던 우리 장관님을 주께서 부활하게 하시고 그다음에 그를 사랑하고 따랐던 모든 사람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 믿음 가지고 살아갈 때에 더욱 주님안에 굳세어지고 주님께 나아가게 해 주옵소서.

남겨진 유족들을 붙들어 주옵소서. 평생을 동거동락 해오셨던 우정해 권사님을 붙드시사 부활의 소망으로 강건하게 하시고 하나님 안에서 굳게 서서하늘의 위로와 능력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두 딸과 두 사위와 두 손자와 두 손녀를 주셨사오니 이 가문이더욱 복되고 승리하며 창대케 하시고 장관님의 신앙적 유산과 믿음을 본받아 바닷가의 모래알같이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하게 해 주옵소서. 이 자리에 참여한 모든 주의 사랑하시는 성도님들에게 힘을 주옵시고 또한 주를 믿고 이 놀라운 부활이 소망에동참해야 할 자들은 다 주님을 믿어 구원을 얻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생전에 고인께서 그토록 애쓰시고간구하셨고 바라셨던 이 나라와 이 민족의 안위와 평안을 허락하셔서 고인의 모든 간구가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 주옵소서.

남은 절차가 있사오니 내일의 발인예배와 영결식, 그리고 하관예배에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로 충만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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