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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경비전] 38갈 3; 19-22 극본적 해석으로 복음을 이해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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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19-22 극본적 해석으로 복음을 이해함2_2b

  

 

  

2018. 6. 10. . 주일오후.

  

 

  

*개요:  성경비전,

  

[]3:19  그런즉 율법은 무엇이냐 범법하므로 더하여진 것이라 천사들을 통하여 한 중보자의 손으로 베푸신 것인데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까지 있을 것이라

  

[]3:20  그 중보자는 한 편만 위한 자가 아니나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3:21  그러면 율법이 하나님의 약속들과 반대되는 것이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만일 능히 살게 하는 율법을 주셨더라면 의가 반드시 율법으로 말미암았으리라

  

[]3:22  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에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라

  

 

  

 

  

오늘 우리는 기승전결의극본적 해석으로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해석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깊이 나누게 될 수 있습니다. 평범한 본문이 특별한 본문이 되는 이유는 내 자신이 극본적 해석으로 통해서 각각의 본문에 의미를 부여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성경묵상의 방법이지 성경본문에 대한 구조변경을 시도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말씀은 그대로 있고 내가 자신의 묵상 속에서 그 의미를 깨닫는 것 뿐입니다. 그러니 이러한 해석을 한다는 것이 성경본문에 대한 변경이나 오해를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그런 해석을 성경본문에 주입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성경본문을 내가 이해하고 해석해서 묵상하려는 것입니다.

  

극본적 해석은 발단-전개-절정-결말이라는 의미로 성경본문을 해석합니다. 줄여서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각각 각기 다른 사람이 다양한 해석을 할 수 있고 자신이 한 해석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본문이 무엇이든 상관이 없고 본문의 분량도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성경에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에 받아들이는 형식입니다네 가지 의미를 생각할 때에 제일 중요한 것은 절정이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절정에 이르게 되기 까지 발단-전개를 찾습니다. 그리고 절정 이후에 결말을 생각합니다. 모든 해석이 끝났을 때에는 절정을 중심으로 이해하고 그에 따른 소감을 가지면 됩니다.

  

 

  

본문을 다룰 때에는 단어나 어구나 구절이나 문단으로 나누어서 극본적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이제 본문 속에서는 어구의 형식으로 발단을 찾아봅시다. 그럴 때에 우리는 19절의범법함을 인하여 더한 것이라라는 부분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오늘 본문의 모든 내용의 발단이 되고 있습니다.

  

“[]3:19 그런즉 율법은 무엇이냐 범법하므로 더하여진 것이라 천사들을 통하여 한 중보자의 손으로 베푸신 것인데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까지 있을 것이라

  

1.(발단):범법하므로 더하여진 것이라

  

율법의 의미는 바로 이것입니다. 범법함을 인하여 더한 것입니다. 범법하지 않았으면 더하지 않았을 것이지만 너무나 범죄함이 다양하고 복잡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주셔서 사람들의 범죄함을 막으셨습니다. 아담과 하와에게 주셨던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것은 오직 하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것을 어겨서 범법한 자들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야곱이 애굽으로 이주한 이후 약 430년 후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너무나 많은 범죄를 저지르고 있었습니다. 애굽 속에서 애굽 사람들처럼 살아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도록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십계명이요 율법이었습니다. 이것은 그들의 범죄함때문에 주셨던 것입니다.

  

 

  

이어지는 전개는 이 율법이 영원한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것은 한시적으로 주어지는 것이었습니다. 그 시간 제한은 바로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까지 있을 것이라는 부분입니다. 19절 하반절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3:19 그런즉 율법은 무엇이냐 범법하므로 더하여진 것이라 천사들을 통하여 한 중보자의 손으로 베푸신 것인데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까지 있을 것이라

  

2.(전개):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까지 있을 것이라

  

율법이 영원한 것이 아니라는 점은 이 율법의 목적이 한시적임을 보여줍니다. 무엇이든지 시간의 제한은 목적의 제한을 보여줍니다. 율법은 약속하신 자손,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전까지만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오시면 율법은 사라집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은혜의 법을 통해서 율법을 완성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기권에 위성을 올리기 위해서 로켓을 쏘아올립니다. 그 때 맨처음에 분리되는 로켓이 있는데 그것은 대기권까지 위성을 올려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에는 다음 로켓이 있고 그 다음이 로켓이 있어서 각각 점화되고 분리되면서 위성을 궤도 위에 올려놓습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의 자녀들을 성장시키기 위해서 율법은 그들이 은혜를 알 때까지 은혜를 받아들일 때까지만 유효하게 됩니다.

  

 

  

그 다음의 흐름은절정단계에 이릅니다. 문제는 이 율법이 적절하게 끝이 나지 않을 때입니다. 그래서 우리는율법이 하나님의 약속들을 거스리느냐의 어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온전한 이해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결국 율법은 하나님의 약속과 배치되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3:21             그러면 율법이 하나님의 약속들과 반대되는 것이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만일 능히 살게 하는 율법을 주셨더라면 의가 반드시 율법으로 말미암았으리라

  

3.(절정): ‘율법이 하나님의 약속들과 반대되는 것이냐

  

이것은 율법과 은혜가 충돌한다는 것이 아님을 보여줍니다. 율법이 하나님의 약속과 배치되는 것이 아닙니다. 율법은 율법 대로의 기능이 있고 은혜는 은혜 대로의 기능이 있습니다. 이 둘이 각자 적절히 발휘될 때에 비로소 은혜가 은혜 되고 율법이 율법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율법이 은혜의 자리를 차지하려고 할 때 둘은 서로 충돌하는 것처럼 보여줍니다. 하지만 율법은 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죽지 않게 하는 것 뿐이었습니다.

  

배가 난파할 때를 생각해 보십시오. 사람들에게 구명조끼를 입혀줍니다. 또는 구명정을 내립니다. 바다 한가운데서 과연 구명조끼는 구명정은 사람들을 살려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다만 구조선이 올 때까지 버티게 하는 것입니다. 구조는 외부로부터 와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구조선일 때 율법은 단지 구명조끼일 뿐입니다. 임시적으로 죄 가운데 죽지 않게 만들어진 것 뿐입니다. 이 둘은 서로 충돌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실 때 그것으로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반대로 구원을 기다리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제 마지막 결론 부분을 찾아봅시다. 22절에서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니라라는 부분이 결론이 됩니다. 이 말은 율법 속에서 구원을 믿고 기다리는 자에게 진정한 약속을 주신다 라는 뜻입니다. 22절을 함께 읽어봅니다.

  

“[]3:22 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에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라

  

4. (결말):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라

  

 

  

아까 구명조끼, 구명정그리고 구조선의 예를 말씀드렸는데, 이 부분이 바로 구명조끼나 구명정에서 구조선으로 옮겨가는 것을 보여줍니다. 율법으로는 온전하게 될 수가 없습니다. 그것으로 구원을 이룰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율법으로 매어진 하나님의 백성들이 은혜로 갈아탈 때에 비로소 구원이 이루어집니다. 그것은 애초에도 믿음으로 얻는 구원입니다. 자신의 행위로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얻는 하나님의 선물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기 위해서 율법과 은혜의 과정이 있는 것입니다. 이 약속은 애초에도 믿음으로 생겨나는 것이었고, 그 믿음의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는 것이 바로 구원을 받는 신앙고백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율법과 은혜를 이해할 때에 비로소 행위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신앙생활 속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구원은 우리의 노력이나 행위로 얻는 것이 아님을 알 때 끊임없이 하나님을 의지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래서 하나님 안에서 의로워지고 하나님 안에서 더 큰 믿음을 갖게 됩니다. 더 큰 자신감이나 더 큰 자아존중감이 아닌 더 큰 의지함과 소망함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의 구체적인 설명을 통해 우리에게 진정한 구원을 주시려는 하나님을 깨달으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진정한 약속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행위가 아니라 믿음입니다. 그 믿음이 하나님께 순종하게 하나님께 굴복하게 하나님께 매달리게 하기 때문입니다.

  

약속에 대한 확신과 믿음을 분명하게 가짐으로써 하나님의 마련하신 온전한 구원의 길을 담대히 걸어가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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