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62)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51계획] 42눅18; 35-43 믿음으로 구원을 얻은 사람



Loading the player...



42눅18; 35-43  믿음으로 구원을 얻은 사람_1

 

 2013. 1. 6. 주. 주일오전    주제설교-계획

 

*개요   {5복음서} <1적용> [1영역]-[2분류]

 

35    여리고에 가까이 오실 때에 한 소경이 길 가에 앉아 구걸하다가

36    무리의 지남을 듣고 이 무슨 일이냐고 물은대

37    저희가 나사렛 예수께서 지나신다 하니

38    소경이 외쳐 가로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39    앞서 가는 자들이 저를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저가 더욱 심히 소리질러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40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명하여 데려오라 하셨더니 저가 가까이 오매 물어 가라사대

41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가로되 주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42    예수께서 저에게 이르시되 보아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매

43    곧 보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예수를 좇으니 백성이 다 이를 보고 하나님을 찬양하니라

 

 

우리는 새해 새로운 소망에 대한 간절한 염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새해계획을 세우며 새해 소망을 말합니다. 우리는 새해 기도제목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이러한 소망에 대해서 마침내 그 소망을 이룬 한 사람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이 사람은 소망을 가졌고 그 소망으로 인해서 하나님께 나아갔으며 마침내 하나님 안에서 그 소망을 이루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바디매오’입니다.

 

본문에 나타나는 이 사람에 대해서 마가복음은 이렇게 설명합니다.

“막10: 46    저희가 여리고에 이르렀더니 예수께서 제자들과 허다한 무리와 함께 여리고에서 나가실 때에 디매오의 아들인 소경 거지 바디매오가 길가에 앉았다가”

 

누가복음에서 이 사람의 이름이 구체적으로 나타나지는 않지만 마가복음에는 잘 나타나 있습니다. 이 바디매오는 디매오의 아들이었는데 거지였고 소경이었습니다. 그는 하루 하루 동냥으로 먹고 살던 사람이었습니다. 날마다 길가에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인생을 살고 있었습니다. 스스로 독립적으로 돈을 벌어 사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스스로의 힘으로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늘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면서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도 동냥하는 사람들에게 그런 시선을 갖지 않습니까? 왜 자기 힘으로 살지 못하는가?

그러나 바디매오는 스스로의 힘으로 살고자 해도 살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소경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는 어쩔 수 없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만 살아갈 수 있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1.    바디매오는 하나의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날마다 그렇게 도움을 받으면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이 바디매오에게 하루는 이상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많은 무리가 부산하게 지나가는 소리를 들은 것입니다. 그는 그 소리가 무슨 소리인지 궁금했습니다.

“35    여리고에 가까이 오실 때에 한 소경이 길 가에 앉아 구걸하다가

36    무리의 지남을 듣고 이 무슨 일이냐고 물은대”

 

그는 말로만 듣던 예수님이 자기 근처를 지나가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가 지금까지 들었던 예수님의 이적은 가히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을 통해 문둥병자가 나았고 배에 가스가 차서 부어오르는 고창병자가 나았습니다. 귀신들려 허리가 꼬부라진 사람이 나았고, 혈루증있던 여자가 나았고, 죽었던 소녀가 다시 살아났습니다. 그러한 기적을 일으키신 분이 바로 옆에서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디매오는 그냥 그런가 보다 할 수가 없었습니다. 어쩌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 주실 수도 있는 그분이 바로 옆에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디매오는 가만히 앉아 있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많은 성도들이 이렇게 신앙생활을 시작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가능성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그분을 향해 나아가기로 결심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소망을 붙들고자 합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물론 그러한 소망을 붙들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눈을 뜨고는 있지만 예수님을 쳐다만 보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육신의 눈은 떴으나 영적인 눈은 감긴 자들입니다. 그래서 웅성거리면서 쳐다보기만 했지, 소리를 지르면서 환호하기만 했지, 뭔가 자신만의 특별한 행동을 취한 사람들은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눈앞에서 자신의 구세주를 놓친 셈입니다.

그러나 바디매오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는 마음속에 굳게 결심했습니다. 이제부터 그 예수님께로 나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순간적인 결심을 실천에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2.    바디매오는 사람들의 반대와 만류를 무릅쓰고 주님께 나아갔다.

 

이제 그는 주님께 나아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그 상황에서 어떻게 주님께 나아갈 수 있을까를 생각해 보면 사실 암담합니다. 그는 정확한 방향도 모릅니다. 그는 돕는 사람도 없습니다. 누가 예수님인지를 확인할 수도 없습니다. 사방이 사람 천지이고 게다가 그는 앞도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주님을 찾아 그 주님께 자신의 문제를 이야기할 수 있단 말입니까?

 

더군다나 사람들은 그가 예수님을 찾으려 한다는 것을 알면 싫어할 것입니다. 그리고 틀림없이 예수님을 만나고 싶다고 그분에게로 나아가겠다고 하면 제지할 것입니다. 그렇게 제지를 받으면 결국 예수님을 만날 수가 없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해 보면 거지이면서 소경이었던 바디매오가 예수님을 만난다는 것은 별다른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선택한 방법은 보통 사람들은 전혀 생각하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38절입니다.

“38    소경이 외쳐 가로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그가 선택한 방법은 앉은 자리에서 소리를 지르는 것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고 있는 길이었지만 그는 부끄러워하지도 않고 앉아서 냅다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을 간절히 만나고 싶다는 표현이었습니다. 절박한 부르짖음이었습니다. 내가 예수님을 만나게 해달라고 사람들에게 요청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어디서 들을 지 모르는 예수님 바로 그분에게 간구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분이 나를 불쌍히 여기면 내가 그분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고, 그것은 앞이 안 보이고 사람들의 제지를 받게 될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그가 예수님을 부르자 돌아온 것은 예수님이 아니었습니다. 그가 그렇게 부끄러움도 마다한채 간절하고 절박하게 주님을 불렀을 때 돌아온 것은 사람들의 비난이었습니다.

“39    앞서 가는 자들이 저를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사람들은 시끄럽게 떠드는 바디매오를 꾸짖었습니다. 그를 제지시켰습니다. 그는 아무 사람도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한낱 거지였고 한낱 소경이었습니다. 몸도 성하지 못하고 경제적으로도 보잘 것 없는 그에게 예수님이 주실 수 있는 관심이란 없었습니다. 예수님이 그런 사람을 만날 분위기도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예수님은 모든 사람들의 관심과 초점을 한몸에 받고 있는 유명인 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정도 되면 그만둘 법도 한대, 그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소리를 질렀습니다.

“…저가 더욱 심히 소리질러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그러한 그의 모습은 그의 절박함을 보여주었습니다. 반대에도 비난에도 멸시에도 굴하지 않는 그의 모습은 그가 얼마나 간절하고 열심이 있으며 얼마나 예수님을 사모하는 가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예수님이 아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를 불렀습니다.

“40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명하여 데려오라 하셨더니 저가 가까이 오매 물어 가라사대”

 

이제 비로소 소경은 예수님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가까이서 만나고 예수님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을 얻었습니다.

 

 

3.    바디매오는 예수님께 자신의 절박한 필요를 믿음으로 말씀드렸다.  

 

그는 예수님 앞에서 예수님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41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주님은 그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원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외쳐 불렀고 사람들의 제지에도 간곡하게 자신을 만나고 싶어하던 그에게 바로 그가 원하던 질문을 해 주셨습니다. 그가 원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원하는 것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고생고생을 한 것입니다. 그 원함이 아니었다면 그는 그런 수고를 애써 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그가 원한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예수님 앞에서 그가 예수님께 해주기를 원한다고 고백한 내용은 무엇이었습니까?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 가로되 주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어쩌면 그의 절박한 필요는 돈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는 거지였기 때문입니다. 그는 부모를 그리워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혹은 몸이 아플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는 다른 것을 구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구한것은 오직 눈으로 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가장 필요한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자신에게 모든 필요를 다 말할 수는 없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말해야만 했습니다. 이것도 주시고 저것도 주시라고 할 수 없었습니다. 가장 필요하고 가장 시급하며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말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눈으로 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누구에게 요구했는가를 보십시오. 그는 예수님에게 자신의 눈으로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가 예수님께 보기를 원한다고 말한 이유는 예수님이 보게 해주실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그는 간구를 했던 것입니다.

 

생각해 보면 그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애초에 그는 지나가시는 예수님의 소리를 듣고 그 예수님을 만나고 싶어 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구원을 얻으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믿음이었습니다. 또한 그는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부끄러운 줄 모르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사람들이 못하게 할 때 그는 중단하지 않고 계속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것이 바로 그의 믿음이었습니다. 들어주실 줄을 믿고 쉬지 않고 중단하지 않고 더 크게 질렀습니다. 그에게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고 했을 때, ‘보기를 원하나이다’ 말씀드렸습니다. 예수님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게 믿음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 말을 듣고 바디매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42    예수께서 저에게 이르시되 보아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매”

 

그에게 믿음이란 무엇이었습니까? 그에게 믿음이란 여리고 근처 길가에 앉아서 구걸하던 자신이 예수님을 만나고 싶어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에게 믿음이란 앉아 있는 곳에서 있는 힘껏 소리를 지르는 것이었습니다. 그에게 믿음이란 그것을 제지하는 사람들에 의해 중단되지 않고 계속 해서 주님께 소리를 지르는 것이었습니다. 그에게 믿음이란 자신의 가장 절박한 필요인 ‘보기를 원한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이었습니다. 그 믿음은 결코 말로만 하는 믿음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으로 나오는 믿음이었습니다. 결국 예수님은 그 믿음대로 되게 하셨습니다.

믿음이 있어서 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었기 때문에 된 것입니다. 믿는 그 자신의 행동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가 믿었던 대상인 예수님이 진실로 그를 불쌍히 여기셨다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4.    바디매오는 구원을 받았고 주님을 좇는 자가 되었다.

 

그는 눈이 나았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눈이 나았다고 말씀하시지 않고 구원을 받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중의적인 표현입니다. 삶의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눈이 나은 것이고, 영혼의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주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가 눈이 나은 다음에 어떤 삶을 살았는 지를 보십시오.

“43    곧 보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예수를 좇으니 백성이 다 이를 보고 하나님을 찬양하니라”

 

그의 삶은 구체적이고 분명했습니다. 믿었기 때문에 좇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믿었기 때문에 순종하고 따라는 것이 쉬웠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좇을 때 그것은 주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믿을 때 그것은 주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그럴 때 주님은 우리 모두를 믿음이 있는 자, 구원받은 자로 받아주십니다.

 

여러분은 이 바디매오의 삶 중에서 어디에 해당하십니까? 부디 주님을 믿고 구원을 얻으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분명한 구원자이십니다. 우리가 그것을 믿고 따르면 반드시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그 믿음은 바로 우리의 소원 속에 들어있습니다. 간구하는 것을 의심하지 말고 믿음으로 끝까지 따라 나아가서 반드시 주님 안에서 소원을 이루십시오.

 

올 한해를 새롭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주님을 향해서 나아감으로써 마침내 모두가 주님이 주시는 온전한 구원을 누리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믿음의 대상이 주님께서 여러분 각자를 결국 긍휼히 여기셨음을 온전히 경험하게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평일성경공부 교재2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71 51계획
40마 1; 18-23 아담과 다른 예수님의 출생의 은혜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0 0 2439
70 51계획
40마 1; 11-17 그리스도까지 이어지는 세대의 가치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3 0 2315
69 51계획
40마 1; 1-6 부모 자녀의 계보로부터 나오시는 그리스도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06 0 2306
68 51계획
39말 2; 4-6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는 성도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9 0 2524
67 51계획
37학 1; 1-8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04 2 1371
66 51계획
36습 1; 2-6 새로운 시작을 위한 하나님의 준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31 0 1735
65 51계획
31옵 1; 5-8 지혜 있고 지각 있는 자들의 선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13 1 1501
64 51계획
44행26;19-29 하늘에서 보이신 것에 충성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8 4087
63 51계획
30암 3; 1-7 하나님께서 경고하시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23 0 1197
62 51계획
28호 1; 1-6 이스라엘이 이스르엘이 되게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30 1 1215
61 51계획
27단 1; 1-7 바벨론에서 하나님 앞에 선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2 1 1563
60 51계획
25애 1; 16-20 하나님을 어느 때에 만나고 있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26 1 1387
59 51계획
25애 1; 11-15 하나님의 심판하심 속에서 깨달아야 하는 것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9 1 1353
58 51계획
24렘 1; 13-16 기울어진 끓는 가마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6 2 1649
57 51계획
45롬 1; 5-8 그리스도의 소유로 부르심을 받은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1 1 1696
56 51계획
40마 1; 9-16 이 세상에 내려오신 하나님의 아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0 6249
55 51계획
42눅 20; 27-36 천국에서 가정의 의미는 무엇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30 1 3829
54 51계획
42눅 18; 15-22 어린 아이와 같은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2 0 3461
53 51계획
41막 13; 28-32 인자가 가까운 것을 알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5 1 3561
52 51계획
43요 20; 26-31 믿는 자가 되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2 1 3716
51 51계획
43요 17; 22-26 예수님의 영광을 보게 하시기를 원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8 1 3268
50 51계획
40마 11; 25-30 아들의 소원대로 아버지를 아는 자가 되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1 1 3705
49 51계획
61벧후 1;13-17 지금까지 이루어진 일과 이루어질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26 1 3095
48 51계획
61벧후 1; 10-12 신성한 성품에 참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9 1 3663
47 51계획
61벧후 1; 1-4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05 0 3341
46 51계획
56딛 2; 1-8 누가 바른 교훈을 지켜야 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22 2 3765
45 51계획
56딛 1; 10-16 불순종하며 속이는 자들의 존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5 3 3368
44 51계획
56딛 1; 1-9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세워지게 하려 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08 2 3283
43 51계획
52살전 5; 12-18 예수 안에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23 1 4487
42 51계획
52살전 1; 2-7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는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2 0 3613
41 51계획
50빌 1; 27-30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1 1 3927
40 51계획
49엡 1; 8-14 기업의 보증이 되사 얻으신 것을 속량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0 0 3891
39 51계획
49엡 1; 3-6 우리를 예정하셔서 자녀가 되게 하신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3 0 3711
38 51계획
45롬 3; 25-30 믿음으로 나타나는 하나님의 의로우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7 1 3742
37 51계획
45롬 1; 1-7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이루어진 복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6 2 3573
36 51계획
42눅 2; 13-19 천사들과 목자들과 마리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4 20 4574
35 51계획
40마 22; 1-4 혼인잔치의 임금과 사람들의 관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6 13 4964
34 51계획
66계 22; 10-17 하나님과의 관계가 결정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05 15 5208
33 51계획
6수 6; 1-7 여리고 성을 일곱번 돌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8 15 10121
32 51계획
2출4; 10-16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1 15 7649
31 51계획
1창42; 6-12 사브낫바네아인가 요셉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17 13627
30 51계획
1창34; 1-7 고통 중에 깨달은 하나님의 계획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7 11 7402
29 51계획
42눅23; 39-46 간절한 부탁을 들어주시는 주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7 16 6492
28 51계획
43요 5; 2-10 삼십 팔년된 병자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7 12 6916
27 51계획
41막7; 24-30 은혜를 받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13 13 6134
51계획
42눅18; 35-43 믿음으로 구원을 얻은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8 13 6487
25 51계획
42눅22; 7-15 때가 이르매 함께 앉으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07 14 6565
24 51계획
43요2; 1-5 하나님의 때가 이루어졌던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8 13 6139
23 51계획
10삼하 5; 17-25 소리가 들리거든 동작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12 6135
22 51계획
2출5; 17-23 주께서도 구원치 아니하시나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7 14 5995
21 51계획
1창35; 1-3 벧엘에서 감사의 단을 쌓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14 6109
20 51계획
6수1;6-11 하나님의 비전과 함께 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2 6363
19 51계획
2출3;7-12 내가 누구관대 이스라엘을 인도하리이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8 6181
18 51계획
1창39;14-23 비전의 시작, 비전의 성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7 19 6560
17 51계획
1창37;5-11 나의 꿈, 하나님의 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1 14 7149
16 51계획
49엡 4;1-6 부르심의 한 소망을 가진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4 22 6483
15 51계획
42눅 2;25-33 아기에 대한 말들을 듣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20 6249
14 51계획
41막15:16-27 구레네 사람 시몬이 보고 들은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7 20 6759
13 51계획
40마22:1-14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초청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5 19 6664
12 51계획
42눅10:25-30 영생을 얻기 위해서 이웃을 사랑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3 17 6729
11 51계획
61벧후 3:11-14 신앙과 삶의 변화를 실천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9 23 6684
10 51계획
61벧후 3:14-18 신앙과 삶의 변화를 생각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17 6673
9 51계획
44행 9: 11-16 하나님이 부르시고 세우시는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14 25 6614
8 51계획
딤후 2:20-26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22 8502
7 51계획
43요 1:1-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1 7635
6 51계획
51골 1;15-20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존재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24 7539
5 51계획
1창35; 1-7 야곱이 지킨 세 가지 창조의 명령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2 17 7619
4 51계획
1창 6; 17-20 방주를 세우도록 부르심을 받은 노아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8 17 8183
3 51계획
1창 4;9-15 죄인의 죽임을 면케 하시는 하나님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18 7916
2 51계획
1창 3;16-17 창조명령을 이루며 살지 못하는 이유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13 8412
1 51계획
1창 1; 27-28 창조의 하나님이 주신 명령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2 18 9246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