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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희생] 42눅22; 66-71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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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22; 66-71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_1

 

 2012.9.23.주. 주일오전, 주제설교-[54희생]

 

*개요   {5복음서} <C분석> [5은혜]-[6결심] 

 

66 날이 새매 백성의 장로들 곧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모이어 예수를 그 공회로 끌어들여

  67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여든 우리에게 말하라 대답하시되 내가 말할지라도 너희가 믿지 아니할 것이요

  68 내가 물어도 너희가 대답지 아니할 것이니라

  69 그러나 이제 후로는 인자가 하나님의 권능의 우편에 앉아 있으리라 하시니

  70 다 가로되 그러면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 대답하시되 너희 말과 같이 내가 그니라

  71 저희가 가로되 어찌 더 증거를 요구하리요 우리가 친히 그 입에서 들었노라 하더라

 

 

1.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고백하는 희생을 하셨다.

 

이제 우리는 예수님의 희생에 대해서 마지막으로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그분의 희생은 인생전체에 나타납니다. 단지 몇년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생애 속에서 주님의 희생이 나타났습니다. 우리가 보는 이 장면은 그중 하나로서 가장 극적인 희생의 모습입니다. 왜냐하면 바로 이 장면이후에 비로소 예수님은 십자가 형을 받게 되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이 장면에서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고백하셨습니다. 그것은 앞으로 다가오는 십자가를 감당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혹시 그것을 부인하면 십자가를 지지 않으실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것을 피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로 인한 모든 희생을 다 감당하셨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십자가 고난을 위해 이세상에 오셨고 십자가 고난을 피하지 않으시기로 결심하셨던 예수님께서 대제사장들 앞에서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부인한다는 것이 더 이상하게 보일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희생이라는 면에서 생각해 볼 때에 그것은 온전한 희생이었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아들은 이세상에 내려와서는 안되었지만 마침내 이세상에 내려오셨고, 이런 취급을 받을 것을 알았지만 그것을 두려워하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그 대화의 한장면을 보십시오.

 “69 그러나 이제 후로는 인자가 하나님의 권능의 우편에 앉아 있으리라 하시니

  70 다 가로되 그러면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 대답하시되 너희 말과 같이 내가 그니라

  71 저희가 가로되 어찌 더 증거를 요구하리요 우리가 친히 그 입에서 들었노라 하더라”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이야기 하시고 그 권능의 우편에 대해서 언급하셨지만 사람들은 조금도 누그러들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묻는 대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올바르게 말해주었지만 그들은 오히려 더 흥분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바로 예수님이라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께 아들이 있다는 자체가 문제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아들이 없었고 오직 그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은 자신들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하나님께 더 사랑하는 아들이 있었고 그분을 섬겨야 한다고 했을 때 그들은 아들을 죽이기로 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이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셨지만 피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에게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하여서 신분을 밝히면 신성모독죄로 자신을 죽이리라는 것을 알면서도 주님은 그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결국, 주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죽임을 당하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시기로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위치의 결과가 십자가에 달려 죽는 것이라고 해도 주님은 그것을 알려주셨습니다. 그 이유는 그것이 바로 그들의 죄를 위해 희생하시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2.    사탄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떡을 먹으라고 유혹하였다.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위치가 희생의 자리가 아니라 유익의 자리였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나님의 아들로서 권능의 우편에 앉는 것만 있고, 십자가에 달리는 것은 없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사실 그런 유혹을 주님이 받지 않으신 것이 아닙니다. 사탄은 바로 그점을 노렸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희생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더 많은 유익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사탄은 예수님께 유혹했습니다. 마태복음4:3에는 이런 대목이 있습니다.

“마4:3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얼마나 자극적인 유혹입니까! 사탄은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돌들을 떡덩이가 되게 해서 먹으라고 했던 것입니다. 만약 우리 같았으면 여기에 딱 넘어갔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더 많은 유익과 더 많은 혜택과 더 많은 즐거움들을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오늘날 얼마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런 유혹에 넘어가서 돌들을 떡으로 만들면서 살아갑니까? 또한 얼마나 그런 것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당연하게 이야기합니까?

 

하지만 예수님은 그러한 유혹에 넘어가시지 않았습니다. 주님은 사람은 떡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산다고 했습니다. 그 능력의 말씀을 들어보십시오.

“마4: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은 정말 배고플 때에 떡으로 산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살았습니다. 오히려 더 큰 가치와 보람을 깨달으면서 사셨습니다. 떡이 주는 달콤함과 즐거움을 거부하실 수 있었습니다. 그러한 예수님이셨기 때문에 오늘 본문의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아들이 주는 고통과 괴로움을 피하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감당하시기로 하셨던 것입니다.

 

 

3.    하나님은 희생을 통하여 진정한 영광을 누리게 하셨다.

 

그렇게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나타내시고 사람들은 오히려 더욱 그것때문에 예수님을 죽이고, 그래서 결국 십자가에 달리시게 되었을 때에 주님은 후회하시지 않으셨을까요? 예수님 자신의 입장에서는 하나님의 아들임을 인정하심으로 인해 결국 십자가의 고통을 당하셨으니 그것이 후회되는 일이 아닐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주님은 후회하시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자기 자신을 바라보시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셨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53:11절에는 바로 이러한 예수님의 마음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이사야53:11 가라사대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히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라”

 

주님은 결코 후회하지 않으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주님은 만족히 여기셨습니다. 비록 자신은 죽어가고 있지만 그분은 자신의 고백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셨습니다.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셨습니다. 주님이 흘리시는 피와 당하시는 고통은 모두 자신에게 죄를 지은 자들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들을 사하시기 위해서 그들로부터 고통당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희생하신 예수님을 높이셨습니다. 예수님은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로 봉사하시고 충성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라서 유익만 누리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남들보다 더욱 고통과 질고를 겪으셨습니다. 그러한 예수님을 하나님은 영광스럽게 하셨습니다. 그 예수님에 대해서 빌립보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빌2: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예수님의 희생을 통해 예수님은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이 되셨습니다. 단순히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라 우리를 위해 죽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되셨습니다. 그것은 아들을 통해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이고 모든 자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4.    우리는 주님의 희생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자들이 되자.

 

이 한달 예수님의 희생을 바라보면서 우리들은 진정한 희생이 무엇인가를 깨닫습니다. 그 희생은 세밀하면서도 주도적이고 실제적이면서도 거룩합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는 희생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희생한다고 하지만 사실은 유익을 추구하고, 희생한다고 하지만 사실은 허황된 것도 많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모습 속에서 우리는 진정한 희생을 발견합니다. 그 희생은 우리로 하여금 그 마음을 품게 만듭니다. 그 마음을 품는다는 것은 우리가 희생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예수님의 진정한 희생을 받았구나라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빌2: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부모님이 희생하는 것을 자녀들이 알기를 원한다면, 부모들은 그 자녀들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기를 바랄까요? 부모님의 희생을 본받아 자신들도 밖으로 나가서 희생하기를 바랄까요? 물론 그런 부모님도 있겠지만, 더 중요하게 원하는 것은 자신을 위해 희생한 부모님과 가까와 지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얼마나 고생하셨는지를 깨달으며, 어머니가 얼마나 자신을 위해 밤잠 설쳐가며 애썼는지를 깨달으며 결국은 아버지와 어머니와 화목하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 부모님과의 화목이 아니라, 도리어 그 자녀도 이를 악물면서 돈을 벌려고 하고, 허리띠를 동여매면서 돈을 안쓰려고만 한다면 그것은 정말 부모님이 희생한 이유가 아닐 것입니다. 그런 것을 목표로 부모의 희생을 깨닫게 하려는 것도 아니구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이러한 예수님의 희생이 우리를 있게 했음을 아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의 모든 욕심과 모든 이기심과 모든 악한 마음이 사라집니다. 우리 자신은 그것이 얼마나 예수님을 못박은 것이었는지도 모르고 그 모든 악한 노력을 해 왔던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런 우리의 악함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우리를 사랑해 주셨습니다. 그로 인해서 우리는 구원을 받았고 하나님 나라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진정으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그 나라를 어떻게 얻었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주님의 은혜로 얻은 것이지 우리의 노력으로 얻은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깨달을 때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분의 자녀들로 굳세게 설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중동의 전쟁에서 받은 것을 간절히 지키고자 하는 염원이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보게 됩니다. 이스라엘은 유학을 간 학생까지 귀국을 해서 열심히 나라를 지켰지만 아랍권은 전투  중에도 후퇴를 거듭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우리가 주님께서 어떻게 우리를 위해 구원을 주셨는가를 생각하면 그 구원을 귀하게 여기고 구원을 지키기 위해서는 모든 필요한 것들을 다 포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우리는 그 놀라운 구원을 주님의 은혜를 통해 누리고 있습니다. 그 구원의 기쁨과 감격과 감사를 잊지 말며 늘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주님을 기억합시다. 그럴 때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수고를 만족히 여기실 것이며 우리를 기뻐하실 것입니다. 그 기뻐하심을 생각할 때 우리도 더욱 기쁘고 감사할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를 생각하며 주님을 마음에 품고 살아가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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