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69)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45인정] 22아 1; 1-4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의 기쁨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



 

 

  

221; 1-4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의 기쁨_1

  

 

  

2021. 5. 2. . 주일오전.

  

 

  

*개요: 아가서에서의 믿음의 소원, 45인정-55동행, 1적용적해석, 3시가서 

  

 

  

[]1:1    솔로몬의 아가라

  

[]1:2    내게 입맞추기를 원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음이로구나

  

[]1:3    네 기름이 향기로워 아름답고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으므로 처녀들이 너를 사랑하는구나

  

[]1:4    왕이 나를 그의 방으로 이끌어 들이시니 너는 나를 인도하라 우리가 너를 따라 달려가리라 우리가 너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더 진함이라 처녀들이 너를 사랑함이 마땅하니라

  

 

  

 

  

아가서를 처음 읽을 때 이것이 어떻게 성경 말씀 속에 있는 내용일까 의아해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읽었던 것들과 내용이 너무 다르고 엄숙하고 경건하며 지적인 성경의 내용 속에서 사랑과 연애와 좋아하는 마음과 애닯은 마음이 나타난다는 것은 안 어울리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욥기에서부터 아가서에 이르기까지 나타났던 인간의 정서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마음은 가장 설득적이고 가장 실제적인 신앙의 표현을 보여 줍니다.

  

그래서 우리는 아가서를 통해 정말 알아야 하는 내용을 발견해야 하고 단순히 본문 그대로의 이해가 아니라 본문 이면에 있는 깊은 뜻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럴 때 왜 아가서가 존재하며 이 성경 속에서 우리가 무엇을 깨달을 수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에는 많은 성경 자료들과 안내서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아가서에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알고자 한다면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성경을 그냥 읽으려고 하지 말고 관련된 내용을 좀 더 찾아 보면서 알고자 한다면 성경을 읽는 의미를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도 역시 그냥 읽는 것이 아닌 '아가서의 의미와 목적'을 생각하면서 묵상을 하려고 합니다. 그럴 때 우리가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이미 전부 이루어진 결과로서의 말씀의 은혜를 받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각자가 깨닫게 되는 새로운 '자신만의 은혜'를 알게 될 것입니다. 시가서의 전체 내용을 통해서 우리가 하려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 속에서 믿음의 소원을 알아가고자 한다는 것입니다. 1절부터 같이 읽어 봅니다.

  

"[]1:1  솔로몬의 아가라

  

[]1:2    내게 입맞추기를 원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음이로구나"

  

아가서는 솔로몬이 썼습니다. 아가서의 영어 명은 'Song of Songs' 이고 히브리어로는 '쉬르 하쉬림'입니다. 한자로는 '雅歌''맑을 아, 바를 아''노래 가'를 쓰고 있습니다. 그 노래는 남녀 간의 사랑을 다루는 단순한 노래가 아니라 '하나님과 그의 백성', '그리스도와 교회'의 사랑을 보여주는 노래입니다. 그래서 이 아가서를 단순히 인간적인 노래로 생각한다면 이해 되지 못 할 부분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 속에 있는 하나님과 그의 백성 사이의 사랑과 그리스도와 교회 사이의 사람을 생각한다면 비로소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해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미술관이나 박물관에 갔을 때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는 작품이나 유물의 의미를 다 이해할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설명을 듣거나 기록 된 설명을 읽을 때에 비로소 그 가치와 중요성을 알게 되기도 합니다. 그와 같이 아가서를 읽을 때도 그 속에 있는 의미를 생각하면서 읽을 때에 그 말씀 속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은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솔로몬은 술람미 여인을 사랑하였고 그 요인에 대한 사랑을 자신의 관점에서 나 혹은 그 여인의 관점에서 표현 하고 있습니다. 술람미 여인은 한 사람의 백성을 뿐이었지만 왕으로서 솔로몬은 그 여인을 사랑하였고 그 사람을 표현 하였습니다. 또한 솔로몬의 아가 속에서 술람미 여인이 왕이 어떤 솔로몬을 어떻게 사랑하며 어떻게 바라 보고 있는가가 나타납니다. 솔로몬에게는 700 명의 비(후궁)가 있었고 300 명의 빈()이 있었습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술람미 여인의 존재는 특별한 의미가 있었습니다. 인간적이고 개인적인 마음이 아닌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시는 가장 오묘한 사랑을 표현 하는 것입니다.그래서 우리는 이 말씀 속에서 단순히 솔로몬과 술람미 여인 의 사랑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그의 백성의 사랑을 보게 되고 그리스도와 교회의 사랑을 보게 됩니다.

  

그러한 마음으로 살펴보는2절에는 솔로몬을 사랑하는 술람미 여인의 마음이 나옵니다. '내게 입맞추기를 원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음이로구나' 지만 그 속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백성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깨닫고 그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되 그것은 포도주 보다도 더 큰 사랑이었습니다. 영어성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Let him kiss me with the kisses of his mouth--for your love is more delightful than wine."

  

왕의 사랑을 깨달은 술람미 여인이 왕을 사랑하는 것이고 그 사랑을 깊은 포도주보다 더 깊고 고귀하다고 말합니다. 그 사랑 속에 자기 백성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있고 교회를 사랑하시는 그리스도가 있습니다. 성도는 자신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며 자신을 사랑하셔서 대신 죽으신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에 큰 사랑을 깨달을 때에 그 사랑에 화답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랑을 깨닫지 못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자신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바라 보는 것이 아니라 사랑 받고 있는 자신을 바라 보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 사랑하시는 하나님 보다 사랑 받는 자신이 더욱 중요해 진다면 하나님의 사랑을 오히려 거부 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자 하는 자신의 기대와 원함에 비해 하나님의 사랑은 너무나 미치지 못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이 목표가 될 때 그것은 더 큰 사랑의 인정을 받고 싶다는 욕구와 연결 됩니다. 사랑을 받고 안 받고 가 문제가 아니라 이정도의 사랑으로는 부족하다고 느끼게 된다면 그것은 더 큰 사랑을 원하는 것이고 더 큰 사랑이란 결국 자신이 원하는 대로의 사랑의 규모를 의미합니다. 그렇게 자신이 원하는 대로의 사랑이라는 것이 결국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해 주기를 바라는 인정 받고자 하는 마음에 해당 되는 것입니다.

  

그런 욕심이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생기기 시작하면 결코 주신 사랑에 대해서 감사할 수 없습니다. 기대 했지만 얻지 못한 사랑이 더 크기 때문에 그것은 오히려 반감으로 나타납니다. 이런 원리로 하나님의 사랑은 크지만 그 사랑을 온전히 누리지 못 하게 됩니다.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는 것도 생각해 보십시오교회는 그리스도께서 사랑하셨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이지만 그렇게 존재하게 된 교회가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 이유는 그리스도가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 입니다. 그것이 결국 교회가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못 하는 마음으로 나가게 만듭니다. 교회가 세속 주의에 빠지면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못 합니다교회가 너무 많은 욕심이 있으면 그리스도를 사랑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는 늘 교회의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성도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한다면 그 이유는 성도에게 사랑하는 것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욕심이 많아졌고 기대가 커졌으며 요구사항이 많아질 때 성도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불평과 불만이 가득 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을 자각하고 다시 진정한 사랑으로 들어오고자 한다면 술람미 여인이 어떻게 왕을 생각했는가를 돌아볼 수 있습니다.

  

"[]1:3  네 기름이 향기로워 아름답고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으므로 처녀들이 너를 사랑하는구나

  

[]1:4    왕이 나를 그의 방으로 이끌어 들이시니 너는 나를 인도하라 우리가 너를 따라 달려가리라 우리가 너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더 진함이라 처녀들이 너를 사랑함이 마땅하니라"

  

여기서 말하는 네 기름은 왕의 바르는 기름 입니다. 왕은 그의 이름으로도 아름다워서 백성들이 왕을 사랑합니다. 술람미 여인이 왕을 그렇게 생각했을 때 자신을 사랑하는 왕을 자신도 기뻐할 수 있었습니다. 그와 같이 우리가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귀하심을 생각할 때 그 자체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기뻐 할 수 있습니다. 그분이 얼마나 귀하신 분인데 우리를 사랑하시는가 그 사랑을 체감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왕이 나를 부르신다는 것은 너무나 기쁜 일입니다. 그래서 그의 방으로 달려 가는 것이며 그렇게 달려 갈 수 있게 되도록 불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백성이 왕을 사랑하며 왕을 기뻐 하는 것이 너무도 당연한 일입니다. 술람미 여인은 그렇게 고백하였고 그것은 하나님께 대한 모든 성도들의 고백 입니다. 또한 그리스도께 대한 모든 교회의 찬양입니다. 하나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그리스도를 온전히 따르고자 할 때 그 속에서 가장 넘치는 기쁨과 감사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가장 큰 기쁨과 감사를 알게 되는 것은 어떤 물질적인 혜택이나 유익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알게 되고 구원에 이치를 깨달았을 때 우리는 가장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비물질적이고 영원한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찬양 가운데 그러한 기쁨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도 가운데 그러한 영광을 느낀 적이 있습니다. 예배 속에서 그것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 모든 것을 귀하게 생각할 때 하나님을 발견할 것입니다.

  

만약 그러지 못한다면 자기 자신을 생각해봐야 하겠습니다. 자신의 헛된 욕심과 헛된 기대와 더 많이 사랑하는 세상 것들을 자각해야 하겠습니다. 그런 것들 때문에 스스로에 눈이 어두워지고 귀가 어두워지며 입이 닫히는 것을 돌아 봐야 합니다. 말씀 속에서 깨달아야 하는 것은 자신의 어리석음이고 말씀 속에서 바라 봐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고귀하심 입니다. 그것을 알게 되었을 때 우리는 새롭게 나의 노래를 부르게 될 것입니다.

  

이번 달 아가서를 통해 '노래 중에 노래'를 발견하시며 자신의 노래를 깨달아 하나님께 기뻐하며 감사할 수 있는 귀한 성도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구성

  

1. 아가를 통해서 하나님과 자녀, 그리스도와 교회의 사랑의 의미를 알 수 있다.

  

2. 하나님의 동행을 생각하면 사랑으로 나아가지만 인정을 생각하면 미움이 생긴다.

  

3. 성도는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귀하심과 아름다우심을 생각해야 한다.

  

4. 귀하신 하나님과 함께 하고자 할 때 온전한 사랑을 느끼게 될 것이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평일성경공부 교재2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161 53희생
47고후 12; 7-10 약한 그 때에 강하셨던 그리스도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3 1 129
1160 11개인
44행 1; 12-15 제자들이 사역을 처음 시작할 때의 모습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16 0 254
1159 11개인
42눅 4; 16-21 예수님이 사역을 시작하실 때의 모습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9 0 483
1158 11개인
41막 1; 1-8 복음의 시작과 삶의 시작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3 1 603
1157 12가정
1창 9; 19-23 가족의 단점이 아닌 장점을 보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24 1 441
1156 12가정
1창 6; 14-20 가족들이 함께 해야 하는 일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7 1 871
1155 12가정
1창 3; 8-13 책임감당을 통해 가족이 된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0 1 909
1154 12가정
1창 4; 6-9 가족은 선을 행하는 대상이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3 1 1007
1153 82연합
42눅 17; 11-19 소원을 통해서 하나님의 구원을 받음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7 1 851
1152 62희락
42눅 19; 1-10 드러나지 않은 마음의 소원이 있음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0 2 849
1151 74경건
41막 7; 24-30 소원을 통해 침상에 누운 아이를 보게 됨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13 1 977
1150 66양선
40마 15; 21-28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는 예수님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06 1 878
1149 74경건
47고후 5; 18-21 하나님과 화목하기를 원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30 1 522
1148 74경건
47고후 5; 14-17 자신에게 나아오는 자를 변화시키시는 그리스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3 1 561
1147 74경건
47고후 4; 3-6 그리스도의 빛을 나타내는 사람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16 0 1171
1146 71충성
47고후 1; 19-22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9 2 693
1145 56충만
47고후 1; 5-10 그리스도를 통해 얻는 위로와 소망이 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2 1 1510
1144 55동행
46고전 3; 12-16 성도의 신앙생활은 하나님에 근거해야 한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5 0 1475
1143 56충만
46고전 3; 6-11 하나님의 자라게 하심과 우리의 열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8 1 1441
1142 44존경
46고전 1; 26-31 주 안에서 자랑할 수 있는 자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1 1 1736
1141 23선악
46고전 1; 10-17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04 1 1814
1140 62희락
45롬 3; 25-28 의롭다 하심은 믿음으로 되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8 2 1027
1139 54용서
45롬 3; 19-24 모든 사람이 값 없이 의로워지는 방법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1 0 1695
1138 64인내
45롬 2; 3-8 선악을 분별한 결과의 가치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14 0 1731
1137 23선악
45롬 1; 26-29 하나님의 심판의 시작과 끝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7 1 1608
1136 23선악
45롬 1; 18-23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30 1 1689
1135 71충성
44행 1; 22-26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함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3 1 1813
1134 71충성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 하여 직무를 행하는 성도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16 1 1780
1133 64인내
44행 1; 6-11 성도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무슨 일을 해야 하는가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9 0 1579
1132 64인내
44행 1; 1-5 약속을 기다리는 하나님의 성도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2 2 1773
1131 83성숙
43요 3; 12-16 하나님의 성전 된 성도가 하는 일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26 1 1750
1130 81훈련
43요 3; 1-5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는 성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9 1 1121
1129 71충성
43요 2; 13-19 사흘 동안에 세워진 성전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2 1 1707
1128 71충성
43요 2; 6-11 돌항아리의 물이 포도주가 됨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05 1 1741
1127 56충만
42눅 4; 24-30 고향에서 환영을 받지 못하는 이유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9 0 1733
1126 56충만
42눅 4; 14-21 말씀을 삶 속에 응하게 하심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2 1 2089
1125 56충만
42눅 4; 9-12 성도는 왜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는가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15 0 2121
1124 56충만
42눅 4; 5-12 성도가 세상 권위와 영광을 대하는 법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8 2 1850
1123 56충만
42눅 4; 1-4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1 2 1864
1122 55동행
41막 2; 16-20 제자들이 예수님의 사람들인 것을 나타내는 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1 1058
1121 55동행
41막 2; 12-15 예수님을 찾고 따라가는 사람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7 2 2121
1120 64인내
41막 2; 6-11 죄 사함에 대한 권세와 구원의 의미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0 2 2146
1119 64인내
41막 2; 1-5 중풍병자의 죄를 사해 주시는 이유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03 1 2298
1118 55동행
40마 2; 1-6 다스리고 목자가 되시는 그리스도의 오심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7 2 2167
1117 51계획
40마 1; 18-23 아담과 다른 예수님의 출생의 은혜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0 0 2436
1116 51계획
40마 1; 11-17 그리스도까지 이어지는 세대의 가치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3 0 2314
1115 51계획
40마 1; 1-6 부모 자녀의 계보로부터 나오시는 그리스도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06 0 2304
1114 51계획
39말 2; 4-6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는 성도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9 0 2521
1113 56충만
39말 1; 12-14 주의 이름을 더럽히는 자와 공경하는 자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2 0 2488
1112 44존경
39말 1; 6-11 어떻게 주의 이름을 공경하는가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5 0 2722
1111 55동행
43요 20; 11-16 부활하셔서 가까이 계신 예수님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8 1 2517
1110 61사랑
39말 1; 1-5 자신을 사랑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성도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1 2 2552
1109 74경건
38슥 2; 10-13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성전 되는 삶의 즐거움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25 1 2540
1108 74경건
38슥 2; 1-5 예루살렘을 측량하여 영광이 되게 하심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8 0 2497
1107 74경건
38슥 1; 12-17 예루살렘에 다시 돌아오시는 하나님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1 1 2675
1106 74경건
38슥 1; 1-6 만군의 여호와가 행하시는 일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4 0 2559
1105 55동행
37학 2; 5-9 지금 성전의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큰 이유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5 2 2638
1104 55동행
37학 1; 14- 2; 4 눈에 보이지 않는 성전의 영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18 0 1263
1103 55동행
37학 1; 9-13 여호와를 경외하여 함께 동행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05 1 1336
1102 51계획
37학 1; 1-8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04 2 1369
1101 54용서
36습 3; 14-20 주의 성도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8 0 1410
1100 54용서
36습 2; 5-11 여호와의 백성을 비방하는 자들에 대한 심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1 0 1486
1099 54용서
36습 1; 17 – 2; 3 수치를 모르는 백성과 겸손한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4 0 1306
1098 54용서
36습 1; 12-16 여호와의 날 속에서 심판의 의미를 알게 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07 1 1530
1097 51계획
36습 1; 2-6 새로운 시작을 위한 하나님의 준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31 0 1733
1096 55동행
43요 1; 9-14 세상에 심판과 구원의 빛을 비추어 주시는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4 1 1575
1095 56충만
35합 3; 16-19 심판 속에서 구원의 하나님을 기뻐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7 0 1294
1094 56충만
35합 1; 6-12 심판하고 구원하기 위해서 행하시는 주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0 1 1564
1093 56충만
35합 1; 1-5 하나님이 행하시는 한 가지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3 1 1450
1092 74경건
34나 2; 8-13 여호와가 대적이 되는가 한편이 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26 0 1442
1091 54용서
32욘 3; 5-10 악한 길에서 떠나 돌이키게 하심을 감사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9 1 1451
1090 84교육
34나 1; 8-15 아름다운 소식을 알리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2 1 1399
1089 52능력
34나 1; 1-7 환난 날의 산성이신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05 1 1809
1088 75덕행
33미 3; 1-8 여호와의 영으로 행하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9 0 1476
1087 23선악
33미 2; 8-13 자신의 왕을 따라가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2 1 1472
1086 23선악
33미 2; 1-7 정직한 삶에 대한 예언이신 그리스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15 0 1523
1085 23선악
33미 1; 8-16 여호와의 심판 속에서 구원을 바라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8 0 1426
1084 23선악
33미 1; 1-7 이스라엘의 우상숭배와 메시야의 소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1 0 1461
1083 54용서
32욘 2; 2-9 내가 했던 일과 하나님이 하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24 1 1415
1082 46지배
32욘 1; 11-16 하나님께 간구하지 않을 때 생기는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7 1 1535
1081 31미움
32욘 1; 6-10 자는 자여 네 하나님께 구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0 2 1492
1080 42편안
32욘 1; 1-5 폭풍 가운데서 잠을 자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03 1 1433
1079 54용서
31옵 1; 15-20 심판과 경고를 받아들이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7 0 1430
1078 75덕행
31옵 1; 9-14 하나님께서 에돔에게 원하시는 모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0 0 1709
1077 51계획
31옵 1; 5-8 지혜 있고 지각 있는 자들의 선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13 1 1501
1076 71충성
31옵 1; 1-4 높은 곳에 사는 자를 심판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06 1 1575
1075 84교육
45롬 5; 13-14 오실 자의 표상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1 2211
1074 84교육
45롬 5; 9-12 한 사람의 죄와 한 사람의 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8 1 2708
1073 84교육
45롬 5; 6-8 하나님께서 사랑을 확증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1 1 2937
1072 82연합
51골 1; 12-20 우리를 아들의 나라로 인도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8 2 2910
1071 82연합
59약 1; 22-27 자신의 얼굴을 본다는 것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0 3015
1070 82연합
43요 3; 1-12 그리스도인으로서 알아야 하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2 3046
1069 82연합
6수 5; 10-15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음의 의미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2 3150
1068 82연합
19시 119; 97-112 말씀을 읽고 받아들이는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0 3301
1067 84교육
45롬 4; 17-22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믿음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9 1 8619
1066 84교육
45롬 4; 11-16 율법과 은혜의 차이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2 1 8576
1065 84교육
45롬 4; 1-10 죄사함 받는 자가 누리는 행복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16 1 8562
1064 84교육
45롬 3; 25-30 믿음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의로우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9 0 8478
1063 84교육
45롬 3; 23-26 믿음의 화목 제물이 되신 이유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2 2 8963
1062 82연합
58히 11; 33-38 믿음의 관점에서 보는 현재 삶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5 0 8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