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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교육] 2출 20; 12-17 부모 공경함을 통해 알게 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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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12-17 부모 공경함을 통해 알게 되는 것들_1

  

 

  

2019. 5. 19. . 주일오전.

  

 

  

*개요:  교육의 의미, 84교육, 1적용, 1오경

  

[]20: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20:13            살인하지 말라

  

[]20:14            간음하지 말라

  

[]20:15            도둑질하지 말라

  

[]20:16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

  

[]20:17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것의 가장 기본적인 원형은 십계명입니다. 그 십계명에서 4가지는 하나님께 대한 것이고 나머지 6가지는 인간에게 대한 것입니다. 그 중에 6가지 중의 가장 첫 번째는 부모를 공경하라는 내용입니다. 이 부모를 공경하라는 것이 다른 다섯 가지들보다 가장 우선적이고 먼저 나오는 데에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것은 부모를 공경할 때 이후에 나오는 다른 5가지에 대해서 잘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은 살인하지 말고 간음하지 말고 도둑질 하지 말고 거짓증거하지 말고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면서 살라고 가르쳐 주십니다. 그래서 부모님을 공경할 때 그분의 말씀을 잘 들으면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12절 말씀이 중요합니다.

  

“[]20: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이것이 바로 부모님을 공경하라고 하신 하나님의 가르침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부모님을 공경할 때 비로소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신 십계명을 잘 지킬 수 있습니다. 부모님을 공경할 때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부모님을 공경해야 합니다. 이렇게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은 단순히 부모님에게 선물을 드리고 편지를 써드리고 생활비를 드리는 것이 끝이 아닙니다. 그것은 진심으로 부모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고 그 뜻을 따르는 것입니다. 그럴 때 부모님들이 자녀들에게 기대하고 소망하는 의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간에게 부모님을 주셨습니다. 그 부모님의 존재는 자신을 있게 한 분이 존재한다는 것이고 그 모든 부모님 중의 부모님은 바로 하나님 자신이십니다. 그래서 아담과 하와를 만드신 후에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부모를 떠나 아내와 합하여 한 몸을 이루라고 하셨습니다.

  

“[]2:23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2: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여기서의 부모는 자신을 만드신 하나님을 의미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부모님은 하나님의 권위를 보여줍니다. 부모님을 공경할 때 하나님을 공경할 수 있게 되고 하나님을 공경하면 역시 부모님을 공경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자신이 부모님이 되셨기 때문에 부모님의 마음을 너무나 잘 아십니다.

  

자식이 망하기를 바라는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 부모님은 늘 자녀들이 잘 되기를 바랍니다. 자신이 살아보니까 경험적으로 아는 것도 있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니까 지식적으로 사회적으로 아는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늘 부모님은 자녀에게 기대가 많고 요구사항도 많습니다. 자녀들은 그런 면이 힘들고 괴로울 수 있지만 부모님을 공경하려고 한다면 그 모든 가르침을 전부 따라할 수는 없어도 일부라도 따라하고자 할 때에 부모님과 같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반대방향으로 돌아서 버리지만 않는다면 비록 뒤쳐져 있다고는 해도 시간이 좀 걸리기는 해도 부모님이 가셨던 그 목적지에 함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부모님을 공경하고 순종하고자 노력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모든 부모님의 부모님이신 하나님께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 중요한 것은 믿음과 순종입니다. 믿음이 있고 순종을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때로 믿음이 없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순종조차 하지 않는다면 믿음은 더욱 가질 수가 없습니다. 믿음이 없을 때는 오히려 순종이 필요할 때입니다. 순종을 통해서 믿음을 갖게 될 수도 있습니다. 믿음을 통해서 순종으로 나아가는 것처럼 순종을 통해서 믿음으로 나아가기도 합니다. 반드시 믿음에서 순종으로 나아가야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순종에서 믿음으로 나아갈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가 성경의 내용에 대해서 믿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황당하기도 한 이야기가 성경에 나옵니다. 도덕적이고 합리적인 이야기를 뺀 나머지의 이야기는 모두 황당함 그 자체입니다그럴 때 그것을 못 믿겠다고 순종조차 하지 않는다면 순종의 의미를 잘 이해하지 못한 것입니다. 또한 지금은 황당하게 느껴지는 모든 하나님의 초현실적인 일들을 이 세상에서 가장 구체적이고 과학적인 방식으로 어떤 결론을 내려야만 하나님을 믿을 수 있고 그렇게 믿어야만 순종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스스로 속는 것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믿어도 순종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야고보서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2: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귀신들은 하나님의 초현실적인 모든 일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를 믿고 있는 셈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타락한 천사로서 하나님의 명령을 어긴 자들입니다. 그래서 귀신이 되었고 사탄이 되었으며 마귀가 되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뜻을 어기고 불순종할 때 그들이 추구하는 바는 그들 자신입니다. 피조물이 피조물 자신의 뜻을 추구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미 그들이 받은 권세가 있고 초월적인 능력이 있기 때문에 그들은 자신들의 능력을 사용해서 모든 악한 일을 이룹니다. 그리고 그 일이 아직 아무런 신분을 결정하지 못한 인간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그들은 영원한 심판에 처해지기로 예정된 자들이 되는 것이고 우리는 바로 그 귀신들, 사탄들, 마귀들의 유혹을 벗어나야만 합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뜻을 추구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추구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우리는 스스로 자고하며 높아진 피조물이 아니라 우리의 영적 아버지이신 하나님께 연결되어 있는 그분의 자녀들이 됩니다. 이러한 소망이 있기 때문에 믿음이 없더라도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는 것이고 그렇게 순종하다가 주님 앞에 갔을 때 모든 궁금한 것과 초월적인 모든 하나님의 능력에 대해서 물어본다면 하나님께서는 온전하게 그 모든 것을 알려주실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서 하나님의 초월적인 능력에 대한 의심 때문에 하나님께 대한 순종을 거부해서는 안됩니다. 언젠가 반드시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의심을 풀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깨달음이 이러하다면 이 원리를 다시 동일하게 부모님에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과거에 행한 일에 대해서는 믿습니다. 또한 현재에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도 믿습니다. 하지만 미래에 대해서는 믿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미래에 대해서 믿는다 하더라도 그 말에 순종하고 싶지 않을 수 있습니다왜냐하면 이것은 믿음의 문제가 아니라 순종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부모님께 순종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그 이유는 자기가 원하는 것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자신이 원하는 것이 더 클 때 믿어도 혹은 믿지 않아도 좋아도 혹은 좋지 않아도 순종할 수가 없습니다. 순종할 수 없으면 부모님을 공경한다는 것이 결국은 큰 의미가 없게 됩니다.

  

부모님의 뜻을 어기면서까지 하려고 하는 이유가 혹시 다른 계명에 저촉되는 것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심각한 문제가 될 것입니다. 살인하려고 하고 도둑질하려고 하고 간음하려고 하고 거짓 증거 하려고 하고 탐내려고 하는 것이라면 부모님의 올바른 뜻과 완전히 배치되는 것이 됩니다. 혹은 이에 속하지는 않더라도 하나님이 보시기에 부모가 보기에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악한 것이라면 결국 이전에 믿음의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하더라도 순종이 되지 않을 때 결국에는 자기에게 해가 되고 말 것입니다.

  

또한 특별히 악하지는 않은 일이라고 하더라도 부모님을 공경하면서 그 뜻을 존중하면서 그 삶의 방향을 따라가려고 하는 일이 아니라고 한다면 결국은 부모님과는 다른 길을 걸어가게 될 것입니다. 그것을 꼭 악한 길인가 망한 길이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 세상은 어떻게든 살아갈 것입니다. 하지만 부모로부터 멀어지고 하나님으로부터도 멀어진다면 결국에는 하나님 안에 있지 않을 것이고 그러면 다시 볼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은 부모를 공경하라고 하셨고 그럴 때 하나님은 중요한 약속을 해주셨습니다. 그것은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이 있습니다. 그 땅은 부모를 공경하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땅입니다. 그리고 그 땅에 거하고자 할 때 하나님은 네 생명이 길리라고 약속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이것이 이 세상에서 누리는 평안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삶 속에서 누리는 승리일 수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에게서는 더 많은 재미있고 즐거운 일들이 넘칠 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땅은 아닙니다. 그 땅을 바라볼 수 있고 사모할 수 있는 사람들은 오직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면서 부모님을 공경하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바라보았던 그 나라와 부모님이 이루고자 했던 그 가치와 부모님이 추구했던 그 의미가 자신에게도 중요하게 느껴지면서 그 길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야곱은 아브라함의 손자요 이삭의 아들로서 형 에서와는 다른 길을 갔습니다. 에서는 세상을 좋아하여 일찍부터 새로운 땅을 스스로 개척하여 나갔습니다. 그러나 그는 할아버지 아브라함과 아버지 이삭으로부터 내려오던 땅을 계속 붙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아브라함과 이삭의 하나님이 자신의 하나님도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가 죽을 때 그는 다음과 같은 유언을 남겼습니다.

  

“[]49:29           그가 그들에게 명하여 이르되 내가 내 조상들에게로 돌아가리니 나를 헷 사람 에브론의 밭에 있는 굴에 우리 선조와 함께 장사하라

  

[]49:30            이 굴은 가나안 땅 마므레 앞 막벨라 밭에 있는 것이라 아브라함이 헷 사람 에브론에게서 밭과 함께 사서 그의 매장지를 삼았으므로

  

[]49:31            아브라함과 그의 아내 사라가 거기 장사되었고 이삭과 그의 아내 리브가도 거기 장사되었으며 나도 레아를 그 곳에 장사하였노라

  

그는 조상들에게로 돌아간다고 했습니다. 그 조상은 아브라함 이전 세대가 아닙니다.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를 떠나 가나안에 정착했기 때문에 그 이전의 조상은 없습니다. 새롭게 시작된 가나안 시대에서 1대가 아브라함이요 2대가 이삭이며 3대가 야곱이었습니다그는 비록 둘째였지만 첫째였던 에서는 자기가 가고 싶은 곳으로 떠났고 자신은 계속해서 그 땅을 사모하며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았습니다. 그리고 현재 그가 있던 곳은 가나안도 아니고 애굽이었지만 그의 마음은 가나안 조상들이 묻혀 있었던 그 땅을 향했습니다. 그래서 자신을 그곳에 묻어달라고 했던 것입니다.

  

그의 몸만 조상들과 함께 묻힌 것이 아닙니다. 그의 영혼도 조상들과 함께 거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바로 그들의 하나님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안에 아브라함과 이상과 야곱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부모님을 공경할 때 하나님을 다시 바라보게 됩니다. 부모님이 보여주시는 의롭고 정직한 삶이 바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이며 부모님이 인도하시는 신앙의 삶이 바로 하나님의 원하시는 삶입니다. 이렇게 부모님을 공경할 때 우리는 살인하지 않게 되고 도둑질하지 않게 되고 간음하지 않게 되고 거짓증거하지 않게 되며 이웃의 것을 탐내지 않게 됩니다. 거기에 더하여 하나님을 믿는 부모님을 잘 따른다면 하나님을 섬기는 자가 됩니다.

  

하나님은 모든 인간에게 부모님이 존재하게 하셨고 그 부모님을 공경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부모님을 공경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를 약속하십니다그 은혜를 따르고자 할 때 진심으로 부모님을 공경하게 될 것이고 그로 인해서 하나님의 선하심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이러한 가르침을 잘 받아서 우리에게 주시는 이 세상에서의 긴 생명과 오는 세상에서의 영원한 생명을 온전히 누리시는 귀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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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골 3; 18-25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장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8 1 3054
71 84교육
51골 3; 12-17 평강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9 1 3298
70 84교육
51골 2; 18-23 규례에 순종이 아닌 머리를 붙드는 삶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3 1 2814
69 84교육
51골 2; 12-15 너희를 살리고 승리하신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5 1 2854
68 84교육
51골 1; 24-27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채움2_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2 1 2610
67 84교육
51골 1; 20-23 하나님과 화목케 되기를 노력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5 2 3016
66 84교육
51골 1; 13-20 만물이 그안에 함께 존재한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8 3 2825
65 84교육
51골 1; 9-20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목케 되기를 원하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1 3 2883
64 84교육
61벧후 3; 14-18 은혜와 지식으로 자라가는 삶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9 5 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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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벧후 3; 7-10 주의 약속은 회개에 이르게 하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7 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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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벧후 1; 12-21 예언은 하나님이 알려주신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9 5 3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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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벧후 1; 3-11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2 7 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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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빌 1; 25-30 멸망의 증거와 구원의 증거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30 21 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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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빌 1; 19-24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3 22 5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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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빌 1;15-18 그리스도를 전파하고자 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6 21 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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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빌 1; 9-14 사랑을 깨닫고 열매를 맺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0 21 6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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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빌 1;1-10 구원을 확신하노라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2 24 6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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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약 2; 21-26 주를 믿는 마음은 행동으로 나타난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31 21 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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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약 2; 14-20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4 22 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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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약 2; 8-13 긍휼을 행해야 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7 20 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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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약 2; 1-7 차별하여 판단하지 말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0 22 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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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약 1; 26-27 하나님 앞에서의 경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03 19 4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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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약 1;22-27 자신의 얼굴만 보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7 16 5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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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약 1; 12-18 죄의 악순환과 의의 선순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0 21 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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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약 1; 1-8 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간구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12 20 5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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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약 1;1-4 믿음의 시련이 만들어 내는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05 17 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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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요일 3; 1-3 주의 사랑으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31 21 5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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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요일 2; 15-17 하나님의 뜻을 행한다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5 20 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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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요일 2; 12-14 사랑의 빛에 거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7 18 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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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요일 2;7-11 형제를 사랑하는 자와 미워하는 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0 20 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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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요일 2;1-6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03 19 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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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요일 1; 5-10 모든 죄를 깨끗하게 하실 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3 18 4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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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요일 1; 1-10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7 18 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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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 1;26-38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길 원하나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18 4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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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히 7;26-27 그리스도께서 제사장이 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7 16 4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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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사54;13-14 선지자되신 예수님의 가르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16 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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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 3;20-24 그리스도는 우리의 구속자이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3 17 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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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 1;1-14 하나님의 선택하신 자의 구속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16 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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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 5; 6-12 인간의 타락과 하나님의 구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8 20 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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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 3;4-7 죄악의 시작, 욕구의 시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1 19 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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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14;6-11 삼위일체와 예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3 15 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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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90;1-12 인생의 의미와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6 20 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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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막 5; 35-43 죽은 소녀를 일으키시는 주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26 17 5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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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막12; 18-27 말씀을 오해하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21 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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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13; 34-43 비유를 통해 깨닫게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5 20 4896
27 84교육
60벧전 5; 7-11 염려를 주께 맡겨야 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30 18 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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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벧전 3;13-22 고난에 대한 하나님의 뜻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8 4945
25 84교육
60벧전2; 9-12 너희가 긍휼을 얻은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8 4962
24 84교육
60벧전 1; 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시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18 4971
23 84교육
구원은 사모하는 자에게 주어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7 20 5104
22 84교육
38갈3; 23-29 몽학선생과 상속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23 19 4866
21 84교육
38갈3; 19-22 율법은 범죄함을 인하여 주신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9 18 4946
20 84교육
38갈3; 15-18 미리 정하신 언약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4 20 4504
19 84교육
38갈3; 10-14 저주에서 축복으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1 19 4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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