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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긍휼] 16느 9; 12-17 긍휼하심으로 버리지 않으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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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9; 12-17 긍휼하심으로 버리지 않으신 하나님_1

 

2017. 9. 3. . 주일오전

 

*개요:  긍휼의 의미, 1적용, 2역사서, 52능력

[]9:12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으로 그들이 행할 길을 그들에게 비추셨사오며

[]9:13            또 시내 산에 강림하시고 하늘에서부터 그들과 말씀하사 정직한 규례와 진정한 율법과 선한 율례와계명을 그들에게 주시고

[]9:14            거룩한 안식일을 그들에게 알리시며 주의 종 모세를 통하여 계명과 율례와 율법을 그들에게 명령하시고

[]9:15            그들의 굶주림 때문에 그들에게 양식을 주시며 그들의 목마름 때문에 그들에게 반석에서 물을 내시고또 주께서 옛적에 손을 들어 맹세하시고 주겠다고 하신 땅을 들어가서 차지하라 말씀하셨사오나

[]9:16            그들과 우리 조상들이 교만하고 목을 굳게 하여 주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9:17            거역하며 주께서 그들 가운데에서 행하신 기사를 기억하지 아니하고 목을 굳게 하며 패역하여 스스로한 우두머리를 세우고 종 되었던 땅으로 돌아가고자 하였나이다 그러나 주께서는 용서하시는 하나님이시라 은혜로우시며 긍휼히 여기시며 더디 노하시며인자가 풍부하시므로 그들을 버리지 아니하셨나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을 때 하나님에 대해서 이야기를 듣습니다.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 알게 될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속성에 대해서 알게 됩니다. 그러한 하나님을 알게 될 때에 우리는 하나님을 따르고닮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에 대한 이야기가 그 하나님을 믿는 나는 어떤 사람인가로 나타나게 됩니다.

부모와 그 자녀가 얼굴만 닮는 것이 아니라 행동과 성격이 닮습니다. 날 때부터 닮았는데 자라나면서더욱 닮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다 자라고 나면 그 부모에 그 자녀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이것이 칭찬이 되는지 아니면 비난이 되는지는 어떻게 행하는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하나님을 닮은 것은 항상 좋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항상 좋으신 분이시기 때문에우리가 하나님을 닮았다고 한다면 그것은 하나님께 영광이고 우리 자신에게도 기쁨이 됩니다. 이번 달에우리가 닮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속성은 긍휼입니다. 긍휼하신 하나님을 닮고자 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좋은 속성을 본받게 되고 그것은 하나님께 영광이 되며 우리자신에게도 영광이 됩니다. 하나님은 긍휼하신데 우리는 긍휼하지 않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는 무자비하고 무정하고 가혹하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결국 하나님은영광스러우신 분이시지만 우리는 그렇지 못한 자가 됩니다. 또한 우리로 인해서 하나님을 알게 되는 자들은하나님의 영광을 알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악함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선함이 가려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자로서 그 하나님을 잘 나타내기 위해서 하나님의 긍휼의 모습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존재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하심과 그분의 속성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오늘 느헤미야의 말씀 속에서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에 대해서 긍휼하심을 나타내신 하나님의 모습을 발견할 수있습니다.

“[]9:12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고 밤에는 기둥으로 그들이 행할 길을 그들에게 비추셨사오며

[]9:13            시내 산에 강림하시고 하늘에서부터 그들과 말씀하사 정직한 규례와 진정한 율법과 선한 율례와 계명을 그들에게 주시고

하나님께서는 애굽에서 고통받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그 괴로움과 고통으로부터 구원해 내셨습니다. 그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노예로 부림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애굽인들의 통제를 받으며 여러 가지토목사업에 동원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보물을 쌓아두는 성이었던 국고성인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해야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남자아이가 태어나면 죽이고 여자아이만 살아날 수 있었습니다. 그 모든 것이 애굽인의 학대 밑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종으로 살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러한 고통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지도자로 세우시고 애굽에 내리신 열 가지 재앙을 통해서 애굽을 심판하신 뒤에 마침내홍해를 가르시고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 떠나올 수 있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모든 일을 이루신이유는 바로 이스라엘 백성을 긍휼히 여기셨기 때문이었습니다. 이것이17절 하반절에서 이렇게 증거되고 있습니다.

“[]9:9             주께서 우리 조상들이 애굽에서 고난 받는 것을 감찰하시며 홍해에서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9:10            이적과 기사를 베푸사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와 그의 나라 백성을 치셨사오니 이는 그들이 우리의 조상들에게 교만하게 행함을 아셨음이라 주께서 오늘과 같이 명예를 얻으셨나이다

이러한 하나님의 긍휼히 여기심은 바로 우리들에 대한 것이기도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불쌍히여기신 분은 하나님이시고 그 하나님이 바로 우리를 불쌍히 여기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만불쌍히 여기시지 않습니다. 우리들도 불쌍히 여기십니다. 또한우리만 불쌍히 여기시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민족들도 불쌍히 여기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인간들을 불쌍히 여기십니다. 그 모든 민족과 국가와사회와 지역과 가정과 개인을 불쌍히 여기십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구원의 길을 마련해 주십니다.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시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나타나신 긍휼하심을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위해서 구원의 길을열어주시기 위해서 지도자를 보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지도자를 따라서 어려움을 극복하게 하셨습니다. 애굽을 떠날 수 있도록 그 땅에 내리시는 열 가지의 재앙도 잘 견디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홍해라는 어려움도 극복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만잘 따라갈 때 이스라엘 백성은 구원을 얻을 수 있었고 자유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인도자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기독교가 무엇인지 잘 모를 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잘 모를 때 우리를 인도해 주신 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믿음을 따라 살아갈 때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그 어려움을이겨낼 수 있도록 하나님이 도우셨습니다. 그것이 우리 삶에서 일어난 열 가지 재앙일 수도 있겠고 혹은홍해의 갈라짐일 수도 있겠지만 크고 작은 여러 가지 신앙의 경험을 통해서 우리는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을 경험합니다. 그 경험이 진정으로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임을 깨닫고 고백할 때 우리는 비로소 세상 밖에 위치하게 됩니다. 세상 안에서 그 영향력 속에 살아가는 자가 아니라 세상 밖에서 그 영향력으로부터 자유로워진 자가 되어서 살아갑니다.

 

외국에 나가보면 외국 사람들의 종교를 보게 됩니다. 태국에서 불교를 보게 됩니다. 중국에서도 불교를 보게 됩니다. 가보지는 않았지만 중동국가에서는이슬람교를 보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외국에서 외국 사람들의 종교를 보면 우리는 전혀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이미 그 나라에서 자유롭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대신 우리는 우리가살고 있는 이곳과 이 환경에서의 사건에 의해서 영향을 받습니다. 그 속에서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우리를 구원하신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안에서 우리에겐 우리를 구원하신 경험과 깨달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현재에도 그 경험과 깨달음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긍휼히 여겨달라고기도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나중에 보면 그것들은 다 사소한 것입니다.시험을 잘 보게 해주세요, 면허시험에 합격하게 해주세요,잃어버린 지갑을 잘 찾을 수 있게 해주세요, 몸이 아픈데 빨리 낫게 해주세요, 가족에게 어려움이 생겼는데 하나님께서 지켜주세요 등등의 일들입니다. 그런데그 모든 일들을 통해서 우리에게는 우리를 긍휼히 여기신 하나님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 경험 속에서 정말로도우신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는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긍휼을 받으면서도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 긍휼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긍휼과반대로 행해서 도리어 패역한 자들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행하신 긍휼에 정확히 정반대로 역행하는악을 저질렀습니다.  

“[]9:16 그들과 우리 조상들이 교만하고 목을 굳게 하여 주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9:17            거역하며 주께서 그들 가운데에서 행하신 기사를 기억하지 아니하고 목을 굳게 하며 패역하여 스스로 우두머리를 세우고 되었던 땅으로 돌아가고자 하였나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위해서 거할 땅을 예비하셨습니다. 또한 그곳에 도달할 수 있도록 먹을 양식을 주시고 마실 물을 주셨습니다. 그래서새로운 땅 가나안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게 인도하셨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주님의 명령을듣지 않고 거역하였습니다. 자신들을 애굽에서 구원하셨고 구원하시면서 나타내신 모든 놀라운 기사를 기억하지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시는 지도자가 아니라 자신들이 세우는 지도자를 통해서 예전에 빠져 나왔던그 땅으로 다시 돌아가고자 하였습니다. 그 어리석음 속에 있었던 것은 그들이 교만하고 목이 굳고 패역하였다는 점입니다. 자신들을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께 대해서 그들은 너무나 악하였습니다.

이러한 패역함은 지금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 수많은 자잘한 경험과 체험과 간증과 깨달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을 일시에 물거품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은주님의 명령을 듣지 않는 것입니다. 더 이상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기 싫고 하나님께서 행하게 하시는것에 순종하고 싶지 않고 오직 자기가 하고자 하는 것을 이루고자 할 때에 그 순간 새로운 지도자가 나타납니다. 그것은바로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 지도자입니다. 그 지도자를 따라가면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룰 수있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결국 다시 떠나왔던 세상으로 돌아가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이런 구도로 일어나는 것은 항상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된 다음에생겨납니다. 이전에 급하고 괴롭고 힘들었던 일이 마무리가 되고 해결이 되고 여유를 찾게 된 다음에는더 이상 하나님의 인도와 지시를 따라서 급하게 이래야 하고 저래야 하는 이유를 잃어버립니다. 사실 그다음이 더 중요하고 필수적이고 의미심장함에도 불구하고 중간에 행해 버리는 자기 자신의 우두머리를 세우는 것은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기억하지 않기때문에 일어납니다. 그리고 오직 생각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 이루고 싶은 일만을 기억합니다. 이것이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일어난 일이었고 그리고 지금도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는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나님 보시기에 우리가 부족할 때 하나님께서는 다시 긍휼을베푸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긍휼을 베푸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것은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렇고 우리에게도 그렇습니다.

“[]9:17 …그러나 주께서는 용서하시는 하나님이시라 은혜로우시며긍휼히 여기시며 더디 노하시며 인자가 풍부하시므로 그들을 버리지 아니하셨나이다

주님은 용서하시는 하나님이셨습니다. 그용서는 은혜로우심과 긍휼히 여기심과 더디 노하심과 인자가 풍부하심에서 나오는 놀라운 용서였습니다. 우리는악하게 행하고 패역하게 행하고 신실하지 못하게 행했을 때라도 하나님은 긍휼히 여기심으로 우리를 대하십니다. 그래서버리지 않으셨습니다. 또한 이스라엘 백성들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우리는바로 이러한 놀라운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다시 찾으시며다시 붙드시는 그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다시 주님의 은혜를 받으며 다시 주님의 응답을 받으며 다시 주님의 도우심을 받으며 살아갈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가 긍휼이라는 모습을 나타내기 위해서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얼마나 긍휼을 받은 자들인가를 이해해야 하는 것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내가 긍휼을받지 않았는데 다른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라고 한다면 그것은 물이 없는데 물을 주라는 것처럼 무의미한 말입니다. 그래서긍휼을 베풀수 있기 위해서 긍휼을 받은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또한 긍휼을 받은 것을 기억하기 위해서자신의 가장 어리석고 패역하며 신실하지 못했던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자신의 가장 낮은모습을 발견할 수 있고 그럴 때 자신을 도와주신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가장 높은 모습일 때 자신을 도와주신 하나님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내가 열심히 기도해서 도와주셨고 내가 열심히 신앙생활해서 도와주셨고 내가 열심히 하나님을 붙들어서 도와주셨던것은 내가 긍휼을 베푸는데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게 되면 당신도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시고당신도 열심히 하나님을 붙드시고 나처럼 살아서 하나님의 도움을 받으세요 라고만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자신의 약함과 부족함을 떠올리고 그때 하나님의 도움이 없었다면 나는 어떻게 되었을까를 생각한다면 비로소 하나님의 긍휼히 여기심을 발견할 수 있을것입니다.

우리의 하루에는 낮과 밤이 교차합니다.어둠이 있으면 빛이 있습니다. 항상 어두움이 아니고 항상 빛 가운데 있지 않습니다. 그 순환 속에서 어두움을 뚫고 해가 조금씩 떠오르는 것을 볼 때 하루가 시작된다는 감사가 있습니다. 어둠이 끝이 났다는 소망이 생깁니다. 우리 인생이 그렇습니다. 모든 사람이 항상 잘하기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슬럼프가 있고 부족할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내리누르고 비난하고 공격한다면 이 세상은 약육강식의 세계가 될 것입니다. 단 한 번의 약점이나 단 한 번의 실패와 실수가 자기 생명의 종결로 이어진다면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기 힘들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다행히 떠오르는 태양처럼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있습니다. 패역하게 되었다 하더라도 돌이킬 수 있도록 붙들어 주시고 용서해 주시는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긍휼하심을 받은 자로서 다른사람에게 긍휼함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나에게도 저런 시절이 있었지라는 생각 속에서 그 때를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었음에 감사하며 다른 사람에게도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습니다. 그 긍휼하심을 깨달을 때 비로소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은 자들이 됩니다.

 

미국의 제너럴 일렉트릭사의 사업부는 일반 전구보다50배나 수명이 친환경 전구를 개발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 소비자에게 외면당했습니다. 전구 개별을 맡았던 팀원들은 낙담했고 회사에서 쫓겨날까봐 불안했습니다. 그런데 회장은 예상을 깨고 모두에게 두둑한 보너스와 함께 일주일간의 휴가를 주었습니다. 상품이 실패할 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속에서 일한 팀원들에게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도록 보상을 줘야 한다는 것이 회장의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생각은 적중했습니다.

그들은 휴가를 마치고 돌아오자마자 수명이 전구를 값싸게 만들 있는 방법을 찾는데 매진했습니다. 만약 회장이 실패의 책임을 묻기만 했다면 수명이 전구의 개발은 백지화 되었을 것입니다. 회장은 바로 전설적인 경영자, 20세기 최고의 경영자유명한 ' 웰치'였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는 분이십니다. 그 긍휼하심으로 인해 오늘의 내가 있습니다. 또한 그 긍휼하심으로 인해 내일의 내가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에갈 때까지 우리는 끊임없이 긍휼하심을 입으며 살아갈 것입니다. 마치 선로가 있을 때 기차가 달릴 수있는 것처럼 우리의 믿음생활의 선로는 바로 하나님의 긍휼하심입니다. 그 속에서 다른 사람들도 달릴 수있도록 다른 사람에게도 그 긍휼을 나타냅시다. 그래서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통해서 모두가 하나님의 버리지않으심에 들어갈 수 있도록 이 세상에 하나님의 자녀됨을 나타내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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