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51)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55동행] 55딤후 4; 9-18 바울이 디모데를 오라고 하는 이유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pdf보기]

  

 

55딤후 4; 9-18 바울이 디모데를오라고 하는 이유_1

 

2016. 11. 13. . 주일오전.

 

*개요:  관계의 의미와 중요성, 5동행, 6서신서, 4극본,

[딤후]4:9 너는 어서 속히 내게로 오라

[딤후]4:10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고

[딤후]4:11             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 네가 올 때에 마가를 데리고오라 그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

[딤후]4:12             두기고는 에베소로 보내었노라

[딤후]4:13             네가 올 때에 내가 드로아 가보의 집에 둔 겉옷을 가지고오고 또 책은 특별히 가죽 종이에 쓴 것을 가져오라

[딤후]4:14             구리 세공업자 알렉산더가 내게 해를 많이 입혔으매 주께서그 행한 대로 그에게 갚으시리니

[딤후]4:15             너도 그를 주의하라 그가 우리 말을 심히 대적하였느니라

[딤후]4:16             내가 처음 변명할 때에 나와 함께 한 자가 하나도 없고다 나를 버렸으나 그들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기를 원하노라

[딤후]4:17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심은 나로 말미암아선포된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모든 이방인이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짐을 받았느니라

[딤후]4:18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우리는 다양한 인간관계 속에서 수많은 호출을 받습니다. 개인적인 모임이건 사회적인 모임이건 학교나 직장에서건 다양한 호출이 있습니다.그러한 호출은 우리가 어디엔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러한 불러냄은 여러가지로불편할 것입니다. 쉬고 싶은데 놀고 싶은데 혼자 있고 싶은데 여기저기서 불러내면 가고 싶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안가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관계가 다 끊어질것입니다. 두번 부르지 않습니다. 한두번 불렀다가 안오면그 모임은 끊어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가고 싶어도 불러주지 않습니다. 이미 관계가 끊어졌기 때문입니다. 인간관계는 그렇게 이어지기도 하고끊어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절대 거부할 수 없는 중요한 부름이 있습니다. 직장이나 학교에 부르는 것은 거부할 수 없습니다. 직장에서의 호출을거부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혹은 학교에서 부르는 것을 거부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 될 것입니다. 단순히 어떤 유익을 잃어버리는정도가 아닙니다. 때로는 그렇게 거부한 것으로 인해서 커다란 책임을 져야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결코 피할 수 없고 거부할 수 없이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그런 부름이 있습니다. 그런 부름들이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각 사람들의 위치와 관계를 결정짓습니다.그러한 부름이 없다면 우리는 이 사회에서 고립되어 버리겠지만 그러한 부름이 있기에 우리는 직장에 나가고 학교에 나가며 어떤 조직이나공동체나 모임이든지 어딘가에 소속되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바로 이러한관계 속에서 살아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가려고 하는 그 하나님의 나라도 그러한 관계가 있습니다. 우리는하나님 나라라는 무인도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 나라에는 하나님을 믿고 죽었던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는 여러분과 함께 예수님을 믿었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가장중요한 관계는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중요한 관계가 바로 하나님의 사람들과의 관계입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 나라에 가려고 하신다면 바로 하나님의 사람들과의 관계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 사람들을 다시 만날 것을 생각해야만 합니다.

반면에 지옥은 그렇지 않습니다. 지옥은 아무하고도 관계가 없습니다. 그곳에 철저히 혼자입니다. 그 어떤 사람과도 관계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독방과 같은 곳에서홀로 지옥의 고통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지옥은 누군가와 함께 위로하고 위로받는 곳이 아닙니다. 희생이나 헌신 같은 것도 없습니다. 지옥은 말그대로 지옥입니다. 아는 사람을 만날 수도 없고 관계를 이어갈 수도 없습니다. 영원토록혼자서 형벌을 받는 곳이 바로 지옥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을 가든지 아니면 자신의 죄로심판을 받는 지옥에 가야만 합니다. 지옥에 가지 않으려면 천국에 가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지옥가기 싫어서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은아닙니다. 천국에는 기본적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있어야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하나님의 사람들과 관계가 있습니다. 하나님과 관계가있으면 하나님의 사람들과도 관계가 있습니다. 이것은 동일한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그래야 그것이 진정한 하나님과의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앞선 요한계시록 22장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말씀을 보았습니다.

“[]22:17          성령과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여기서 이 신부가 무엇을 의미하는가에 대해서는 교회라고말씀드렸고 그 교회를 요한계시록은 이렇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21:9 일곱 대접을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21:10 성령으로 나를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신부였고 그것이곧 교회였습니다. 왜 교회인가 하면 그것이 바로 우리가 지상에서 만들었던 천상의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열심히 이 땅에서 교회를 세울 때에 우리는 하늘의 교회를 만들고 있습니다. 커다란 하나님의 교회의 일부를 담당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 성의문에 열두 지파의 이름이 있고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에 열두 사도의 이름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담당하는이 교회가 바로 그 하나님의 나라의 교회를 이루는 것이고 이곳에서 열심히 그 교회를 만들고 세우는 일에 참여할 때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신부를 단장한것입니다. 그래서 그일에 우리가 부름을 받았고 그 일에 초청을 받습니다. 바로 하나님과 교회로부터 초청을 받는 것입니다.

오늘 사도 바울이 디모데를 부른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디모데를 그냥 보고 싶어서 부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에 그를불렀습니다. 세워야 하는 교회의 부분이 있어서 바울이 안타까움을 가지고 디모데의 도움을 요청한 것입니다. 디모데후서는 바울의 마지막 서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내용속에는 유언과도 같은 말들이 많이 나타납니다. 그가 자신의 마지막을 예상하면서 당부하는 내용도 있고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고백하는 내용도 있습니다. 그 절박함 속에서 바울은 디모데를 긴급하게 부르고 있습니다.

“[딤후]4:9          너는어서 속히 내게로 오라

[딤후]4:10         데마는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고

[딤후]4:11         누가만나와 함께 있느니라 네가 올 때에 마가를 데리고 오라 그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

[딤후]4:12         두기고는에베소로 보내었노라

바울은 디모데에게 말하기를 속히 오라고 했습니다. 데마는 자신을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습니다. 그레스게와 디도는 각자의사역이 있어서 갈라디아와 달마디아로 갔습니다. 결국 남은 사람은 누가만 남아 있었습니다. 마가는 데려오라고 했고 두기고는 에베소로 보냈습니다. 여기서 마가는이전에 사도행전 13장에서 밤빌리아에서 바울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가버렸던 자였습니다. 하지만 그 마가를 나중에 바울은 용서하였고 그의 마지막에 이르러서는 마가가 자신의 일에 유익한 자이니 데리고오라고 하였습니다. 바울 주변에는 떠난 자가 있는가 하면 이동하는 자가 있고 또한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는자가 있었던 것입니다.  

교회의 일이 이렇게 사람을 오라고 하는 일입니다. 교회의 일이 이렇게 사람들이 왔다가 가고 갔다가 오는 일입니다. 이러한가고 오는 관계 속에서 우리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습니다. 그리고 교회사람들과 관계를 맺게 됩니다. 그 관계속에서 우리는 함께 교회를 세우게 됩니다. 우리가 하는 하나하나의 일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어가는 일입니다. 바울이 디모데에게 부탁한 아주 사소한 일들도 사실하나님의 일에는 매우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딤후]4:13        네가올 때에 내가 드로아 가보의 집에 둔 겉옷을 가지고 오고 또 책은 특별히 가죽 종이에 쓴 것을 가져오라

겉옷은 사도 바울이 복음사역을 감당할 수 있게 하는 것이고책은 하나님의 말씀을 더 잘 증거할 수 있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작고 사소한 일들도 하나님의 나라에는다 필요한 일들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도왔던 것으로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다 기억이 되고 있습니다. 그 일 자체가 하나님의 나라에 쌓였을 뿐만이 아닙니다. 바로 그것으로사도 바울에게 기억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주의 교회에 돕는 손길들이 결국은 교회 사람들에게 얼마나큰 기억이 되는가 생각해 보십시오. 누군가 먹을 것을 가져왔고 누군가 입을 것을 가져왔고 누군가 쓸것을 가져왔습니다. 그 모든 것들은 시간이 지나 사라졌어도 사람들의 기억에는 그 정성과 헌신이 남아있습니다. 물건으로 남기기도 하지만 정성으로 남아있기도 합니다. 그럴 때 그모든 정성은 바로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관계로 남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반대도 있습니다.

“[딤후]4:14       구리세공업자알렉산더가내게해를많이입혔으매주께서행한대로그에게갚으시리니

[딤후]4:15        너도그를주의하라그가우리말을심히대적하였느니라”

알렉산더라는 사람이 누군지 우리는 모르지만 그는 오직 해를 많이 입혔고 심히대적했던 자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그가 직분이 높았을지 모르고 그가 교회에서 어떤 역할을 했을지는 모릅니다. 구리 세공업자면 얼마나 돈도 잘 벌고얼마나 사회적 위치가 높았겠습니까? 하지만 그는 심히 해를 입히고 심히 대적하는 사람일 뿐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행한 대로 갚으실 것이었습니다.우리가 교회에 분파를 만들어서도 안되고 교회에 반대파를 만들어서도 안됩니다. 군대가 존재하는 이유는 적을 물리치기 위한 것처럼 교회가 존재하는이유는 사탄의 권세와 세상의 유혹과 싸우고 복음을 전파하기 위함입니다. 한마음 한뜻이 되어야지 두마음 두뜻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의 관계가 이렇게 연합하고 일치할 때에 하나님의 사람과 하나님과의관계도 동일하게 연합하고 일치하게 됩니다. 사도 바울의 고백이 그 관계를 보여줍니다.

“[딤후]4:16      내가 처음 변명할 때에 나와 함께 한 자가 하나도 없고 다 나를 버렸으나그들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기를 원하노라

[딤후]4:17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심은 나로 말미암아 선포된 말씀이온전히 전파되어 모든 이방인이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짐을 받았느니라

[딤후]4:18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과 더할 나위 없는 친밀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자신을 버리고 떠났어도 하나님과의 관계는 분명하고 굳건하였습니다. 주님은 바울 곁에 셔서 힘을 주셨고 그를 통해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서 모든사람이 듣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는 모든 어려움에서 건짐을 받아서 하나님의 천국에 들어갈 것을 확신하였던 것입니다.

어쩌면 여러분도 그럴 것입니다. 여러분의 모든 고통을 사람들이 다 이해하지못할 것입니다. 어떤 때에는 외면을 받는다고도 생각할 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때 하나님과의 관계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러면 또 하나님으로부터 새힘을얻게 됩니다. 그러면 다시 떠나는 사람은 떠나 보내고 오는 사람은 다시 맞이할 수 있습니다. 사람에게서 버림을 받았다고 생각하면서 실족하여 교회를떠나고 하나님의 사람들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심을 기억하면서 떠날 사람은 떠나더라도 새롭게 나아오는 사람을 맞이할 수 있는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속에서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방법입니다.

사도 바울이 디모데를 오라고 할 때 디모데는 사도 바울에게 나아갔습니다. 우리도하나님과 하나님의 사람들과의 관계를 생각하면서 나아올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람들과 놀라운 하나님의 일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람들과의 친밀한 관계속에서 천국에 이를 때까지 교회일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기를 바랍니다.이러한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평일성경공부 교재2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161 53희생
47고후 12; 7-10 약한 그 때에 강하셨던 그리스도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3 1 150
1160 11개인
44행 1; 12-15 제자들이 사역을 처음 시작할 때의 모습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16 0 268
1159 11개인
42눅 4; 16-21 예수님이 사역을 시작하실 때의 모습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9 0 490
1158 11개인
41막 1; 1-8 복음의 시작과 삶의 시작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3 1 611
1157 12가정
1창 9; 19-23 가족의 단점이 아닌 장점을 보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24 1 443
1156 12가정
1창 6; 14-20 가족들이 함께 해야 하는 일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7 1 890
1155 12가정
1창 3; 8-13 책임감당을 통해 가족이 된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0 1 924
1154 12가정
1창 4; 6-9 가족은 선을 행하는 대상이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3 1 1026
1153 82연합
42눅 17; 11-19 소원을 통해서 하나님의 구원을 받음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7 1 856
1152 62희락
42눅 19; 1-10 드러나지 않은 마음의 소원이 있음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0 2 865
1151 74경건
41막 7; 24-30 소원을 통해 침상에 누운 아이를 보게 됨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13 1 985
1150 66양선
40마 15; 21-28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는 예수님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06 1 893
1149 74경건
47고후 5; 18-21 하나님과 화목하기를 원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30 1 529
1148 74경건
47고후 5; 14-17 자신에게 나아오는 자를 변화시키시는 그리스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3 1 572
1147 74경건
47고후 4; 3-6 그리스도의 빛을 나타내는 사람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16 0 1184
1146 71충성
47고후 1; 19-22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9 2 700
1145 56충만
47고후 1; 5-10 그리스도를 통해 얻는 위로와 소망이 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2 1 1522
1144 55동행
46고전 3; 12-16 성도의 신앙생활은 하나님에 근거해야 한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5 0 1486
1143 56충만
46고전 3; 6-11 하나님의 자라게 하심과 우리의 열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8 1 1456
1142 44존경
46고전 1; 26-31 주 안에서 자랑할 수 있는 자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1 1 1746
1141 23선악
46고전 1; 10-17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04 1 1827
1140 62희락
45롬 3; 25-28 의롭다 하심은 믿음으로 되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8 2 1036
1139 54용서
45롬 3; 19-24 모든 사람이 값 없이 의로워지는 방법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1 0 1705
1138 64인내
45롬 2; 3-8 선악을 분별한 결과의 가치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14 0 1741
1137 23선악
45롬 1; 26-29 하나님의 심판의 시작과 끝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7 1 1618
1136 23선악
45롬 1; 18-23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30 1 1702
1135 71충성
44행 1; 22-26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함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3 1 1826
1134 71충성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 하여 직무를 행하는 성도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16 1 1796
1133 64인내
44행 1; 6-11 성도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무슨 일을 해야 하는가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9 0 1599
1132 64인내
44행 1; 1-5 약속을 기다리는 하나님의 성도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2 2 1781
1131 83성숙
43요 3; 12-16 하나님의 성전 된 성도가 하는 일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26 1 1766
1130 81훈련
43요 3; 1-5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는 성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9 1 1134
1129 71충성
43요 2; 13-19 사흘 동안에 세워진 성전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2 1 1720
1128 71충성
43요 2; 6-11 돌항아리의 물이 포도주가 됨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05 1 1755
1127 56충만
42눅 4; 24-30 고향에서 환영을 받지 못하는 이유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9 0 1745
1126 56충만
42눅 4; 14-21 말씀을 삶 속에 응하게 하심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2 1 2108
1125 56충만
42눅 4; 9-12 성도는 왜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는가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15 0 2139
1124 56충만
42눅 4; 5-12 성도가 세상 권위와 영광을 대하는 법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8 2 1865
1123 56충만
42눅 4; 1-4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1 2 1878
1122 55동행
41막 2; 16-20 제자들이 예수님의 사람들인 것을 나타내는 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1 1065
1121 55동행
41막 2; 12-15 예수님을 찾고 따라가는 사람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7 2 2134
1120 64인내
41막 2; 6-11 죄 사함에 대한 권세와 구원의 의미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0 2 2160
1119 64인내
41막 2; 1-5 중풍병자의 죄를 사해 주시는 이유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03 1 2316
1118 55동행
40마 2; 1-6 다스리고 목자가 되시는 그리스도의 오심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7 2 2183
1117 51계획
40마 1; 18-23 아담과 다른 예수님의 출생의 은혜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0 0 2457
1116 51계획
40마 1; 11-17 그리스도까지 이어지는 세대의 가치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3 0 2323
1115 51계획
40마 1; 1-6 부모 자녀의 계보로부터 나오시는 그리스도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06 0 2321
1114 51계획
39말 2; 4-6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는 성도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9 0 2540
1113 56충만
39말 1; 12-14 주의 이름을 더럽히는 자와 공경하는 자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2 0 2505
1112 44존경
39말 1; 6-11 어떻게 주의 이름을 공경하는가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5 0 2743
1111 55동행
43요 20; 11-16 부활하셔서 가까이 계신 예수님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8 1 2542
1110 61사랑
39말 1; 1-5 자신을 사랑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성도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1 2 2569
1109 74경건
38슥 2; 10-13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성전 되는 삶의 즐거움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25 1 2560
1108 74경건
38슥 2; 1-5 예루살렘을 측량하여 영광이 되게 하심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8 0 2509
1107 74경건
38슥 1; 12-17 예루살렘에 다시 돌아오시는 하나님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1 1 2691
1106 74경건
38슥 1; 1-6 만군의 여호와가 행하시는 일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4 0 2578
1105 55동행
37학 2; 5-9 지금 성전의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큰 이유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5 2 2647
1104 55동행
37학 1; 14- 2; 4 눈에 보이지 않는 성전의 영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18 0 1272
1103 55동행
37학 1; 9-13 여호와를 경외하여 함께 동행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05 1 1344
1102 51계획
37학 1; 1-8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04 2 1381
1101 54용서
36습 3; 14-20 주의 성도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8 0 1416
1100 54용서
36습 2; 5-11 여호와의 백성을 비방하는 자들에 대한 심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1 0 1498
1099 54용서
36습 1; 17 – 2; 3 수치를 모르는 백성과 겸손한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4 0 1313
1098 54용서
36습 1; 12-16 여호와의 날 속에서 심판의 의미를 알게 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07 1 1544
1097 51계획
36습 1; 2-6 새로운 시작을 위한 하나님의 준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31 0 1739
1096 55동행
43요 1; 9-14 세상에 심판과 구원의 빛을 비추어 주시는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4 1 1584
1095 56충만
35합 3; 16-19 심판 속에서 구원의 하나님을 기뻐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7 0 1302
1094 56충만
35합 1; 6-12 심판하고 구원하기 위해서 행하시는 주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0 1 1576
1093 56충만
35합 1; 1-5 하나님이 행하시는 한 가지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3 1 1456
1092 74경건
34나 2; 8-13 여호와가 대적이 되는가 한편이 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26 0 1451
1091 54용서
32욘 3; 5-10 악한 길에서 떠나 돌이키게 하심을 감사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9 1 1457
1090 84교육
34나 1; 8-15 아름다운 소식을 알리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2 1 1409
1089 52능력
34나 1; 1-7 환난 날의 산성이신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05 1 1818
1088 75덕행
33미 3; 1-8 여호와의 영으로 행하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9 1 1486
1087 23선악
33미 2; 8-13 자신의 왕을 따라가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2 1 1482
1086 23선악
33미 2; 1-7 정직한 삶에 대한 예언이신 그리스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15 0 1537
1085 23선악
33미 1; 8-16 여호와의 심판 속에서 구원을 바라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8 0 1431
1084 23선악
33미 1; 1-7 이스라엘의 우상숭배와 메시야의 소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1 0 1467
1083 54용서
32욘 2; 2-9 내가 했던 일과 하나님이 하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24 1 1418
1082 46지배
32욘 1; 11-16 하나님께 간구하지 않을 때 생기는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7 1 1546
1081 31미움
32욘 1; 6-10 자는 자여 네 하나님께 구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0 2 1497
1080 42편안
32욘 1; 1-5 폭풍 가운데서 잠을 자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03 1 1444
1079 54용서
31옵 1; 15-20 심판과 경고를 받아들이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7 0 1437
1078 75덕행
31옵 1; 9-14 하나님께서 에돔에게 원하시는 모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0 0 1725
1077 51계획
31옵 1; 5-8 지혜 있고 지각 있는 자들의 선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13 1 1508
1076 71충성
31옵 1; 1-4 높은 곳에 사는 자를 심판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06 1 1583
1075 84교육
45롬 5; 13-14 오실 자의 표상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1 2219
1074 84교육
45롬 5; 9-12 한 사람의 죄와 한 사람의 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8 1 2716
1073 84교육
45롬 5; 6-8 하나님께서 사랑을 확증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1 1 2945
1072 82연합
51골 1; 12-20 우리를 아들의 나라로 인도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8 2 2919
1071 82연합
59약 1; 22-27 자신의 얼굴을 본다는 것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0 3023
1070 82연합
43요 3; 1-12 그리스도인으로서 알아야 하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2 3056
1069 82연합
6수 5; 10-15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음의 의미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2 3156
1068 82연합
19시 119; 97-112 말씀을 읽고 받아들이는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0 3313
1067 84교육
45롬 4; 17-22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믿음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9 1 8628
1066 84교육
45롬 4; 11-16 율법과 은혜의 차이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2 1 8582
1065 84교육
45롬 4; 1-10 죄사함 받는 자가 누리는 행복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16 1 8572
1064 84교육
45롬 3; 25-30 믿음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의로우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9 0 8484
1063 84교육
45롬 3; 23-26 믿음의 화목 제물이 되신 이유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2 2 8975
1062 82연합
58히 11; 33-38 믿음의 관점에서 보는 현재 삶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5 0 8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