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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성경의 영감에 관한 네 가지 견해

성경의 영감에 관한 네 가지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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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영감에 관한 네 가지 견해
 '성경은 어떠한 방법으로 영감 되었는가?' 여기에는 대표적으로 기계적 영감설, 동력적 영감설, 유기적 영감설의 그리고 자연적 영감설 등 네 가지 견해가 있다.
 
 I. 영감의 방법
 
 1. 기계적 영감설(Mechanical lnspiration)
 축자 영감설(verbal inspiration) 이라고도 하며 성경기자들은 하나님이 입으로 불러 준 것만을 기록하였으므로 그  기자들은 단순히 필기사들이며, 성령의 말씀이 흘러나오는 통로에 지나지 않았다고 설명한다. 이 견해는 초대교회 교부들과 종교  개혁자, 17C 루터파와 개혁파 정통주의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딤후 3 : 16, 벧후 3 : 15, 요 14 : 26, 요  16 : 12-13).
 
 기계적  영감이란  성경의 저자들이 성경을 기록할 때, 하나님께서 불러주시는 대로 기계처럼 받아쓰기만 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기계적 영감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기록 당시 저자들의 정신 활동이 정지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들의 사고나 지식이나 언어가  성서를  기록하는데 어무런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심지어 성경은 성령의 문체요, 성령의 문법이라고 까지 말하나 이 견해의  대표적인 인물은 영국의 신학자 후커( HooKer,1554~1600)를 들 수 있는데, 그는 말하기를 "성경 저자들은 자기  자신들의 말을 아무것도 말하거나 기록하지 않았고 성령이 그들의 입에 넣어주시는 대로 한 음절 한 음절 발음하였다" 고 하였다.  이와 같은 기계적 영감설은 성경 저자들을 아무런 개성없는 로보트로 만들고 만다. 그러나 성경 속에는 분명히 성경 저자들의 각기  다른 독특한 개성, 문체, 경험 등이 나타나고 있다.
 
 2. 동력적 영감설 (Dynamic lnspiration)
 
 이 견해에 따르면 성경의 저자들은 그들 위에 역사한 성령님의 일반적인 감화를 받았을 뿐, 저자 자신의 마음대로 성경을 기록하였다고  한다. 성령이 성경을 기록하는데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것을 부인한다. 성경의 저자들이 로보트와 같이 기계적인 방식으로 사용된 것이  아니고, 그들이 기록하려는 단어들이 귀에 들려온 것도 아니며, 오직 그들의 내면적인  성결, 재능, 교육, 용어, 문체, 인격에  조화되도록 사용되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이들에 의하면,  성령님께서는 성경의 구체적인 내용과 그 기록에 작용한 것이  아니라,  다만 저자들의 성격과 사상과 언어와 삶에 영향을 주어 그들이 영적 통찰력을 가지도록 변화시키는 힘(동력)으로만 작용한  것이다. 이와 같이 성령님께서 글이나 내용에 영감을 주신 것이 아니라,  저자에게 영감을 주어 자신의 의사에 따라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기 때문에 인간 자신의 문학 작품이지, 계시는  될 수 없다. 성경은 철저히 주관적이며, 나아가 인간의 소산물에 가깝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작용할 수 있는 영감이 기록자에게 조금 더 조명되었을 뿐이라는 말이다. 전적인 성령의 영감이 아니라  사상이나 인격에 영향을 준다고 해서 사상 영감설, 인격 영감설이라고도 한다. 우리는 성령님께서 저자의 능력이나 의사를 자유롭게  내버려 두시지 않으면서도 그의 모든 인격을 최대한 사용하시면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음을 믿는다.
 
 3. 유기적 영감설 (Organical lnspiration)
 
 하나님은 인간 기록자들을 통하여 자신을 계시하고자 할 때에 성경의 기록자인 선지자나 사도의 내적인  인간성,  재능,  교양,  용어,  문체를 최대한 활용하셨다. 또한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셔서 모든 것이 아름답게 조화되는 중에  글이 완성되도록  하셨다. 이것을 우리는   '유기적 영감설'  이라고 한다. 하나님은 성경 기자들을 사용하시되 그들의 성격과  기질, 은사와 재능, 교육과 교양, 용어, 말씨, 문체, 지식 등을 사용하여 기록하였다. 성령은 기자들의 인격을 억압함이 없이  부여하신 재능과 능력에 따라 쓰도록 지도하신다. 따라서 기자들은 능동적으로 성서기록에 참여하였으며, 성령에 감동되었다.
 
 성경은 창세기로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약 1,600년간에 걸쳐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40여명의 저자들이 기록한 책이다. 성경  기록자들은  왕, 어부, 노동자, 정치가, 군인, 제사장, 농부, 시인, 사업가 등 각계 각층의 여러가지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각각 특징을 가진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시되 단순히 기계적으로 받아쓰게  하신 것이 아니라 그  특성과 자질에 따라 각각 특색 있게 기록하게 하셨다.
 눅 1:1-4에 의하면 기록된 성경은 각각의 문체와 기자들의 명확한 목적의식을 갖는다.  신 정통주의의 입장이다. 유기적 영감설에  입각하더라도 성경 원본의 무오성, 무류성을 주장하는 축자 영감설도 원본에 대한 축자 영감이지 번역본까지 축자 영감을 주장하는  것은 옳지 않다. 그러나 성령의 도우심을 간과해선 안된다.
 
 4. 자연적 영감설(naturalistic inspiration)
 
 하나님이 모든 인간에게 거하시므로 모든 인간은 영감을 받았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견해의 최종 결론은 성경이 정신적인 일을 다루고  있는 기타의 문헌보다 결코 더 많은 신적 영감을 받은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는 극단적 자유주의의 견해이다.
 II. 성경 영감의 범위
 
  과연 성경 66권은 "모든 부문, 모든 글자에까지 다 영감 되었는가, 아니면 어느 부문만 영감되었는가?" 여기에는 부분적 영감설, 사상적 영감설, 완전축자 영감설 등 세 가지 견해가 있다.
 
 1. 부분적 영감설 (Partial lnspiration)
 
 부분적 영감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성경의 어느 부분만 영감 된 하나님 말씀이고, 어떤 부분은 하나님 말씀이 아니라고 한다. 이들은  성경을 '교리적인 부분'과   '역사적인 부분' 으로 나누어 교리적인 부분은 영감된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역사적인 부분은 이방  문학작품이나 신화, 전설 등을 편집한 것도 있다고 주장한다. 이렇게 성경 전체가 영감된 것이 아니라 부분적으로 영감 되었다면  어떻게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볼 수 있겠는가?
 신구약 성경(66권)은 모두 하나님의 초자연적 영적 감화에 의해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견해를 받아들일 수 없다.
 
 2. 사상적 영감설 (Conceptual lnspiration)
 
 사상적 영감설을 주장하는 자들에 의하면 성경의 전체적인 사상은 영감 되었지만, 그 사상을 표현하는 문자나 용어들은 성령님의 지도나  감독없이 저자 자신이 선택하여 사용했다고 한다. 즉 하나님께서는 저자에게 사상만 주시고 언어선택은 저자 자신이 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모순된 주장이다. 사상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언어가 필요하며, 사상과 언어는 분리될 수 없기때문이다. 또한 이들의 주자에  따르면 성경에 오류가 있을 수도 있다. 이 견해 역시 비성경적이다.
 
 3. 완전축자 영감설(Plenary verbally lnspiration)
 
 성경은 어느 특정한 부분만 영감된 것이 아니라 모든 구절 하나 하나에 이르기까지 완전히 영감되었다. 이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一點一劃)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마 5  :18)고 하셨으며, 또한 성경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딤후 3:16)라고 기록하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66권)이 그 교훈, 사건, 글자에 있어 완전한 하나님의  영감을 받고 기록된 것임을 믿는다.
 
 III. 성경의 특징
 
 a. 성경은 권위를 가진다.
 
 원인적 권위 : 성경 내용에 동의하게 만드는 작용. 여기에는 성령의 내적증거, 기적이나 역사를 통한 내적 표식들, 교회 전통을 통해 성경 증언하는 외적 표식들이 있다.
 규범적 권위 : 신앙적 요소.
 역사적 권위 : 교훈, 책망, 경고의 메시지.
 
 b. 완전성과 충분성
 성경은 구원과 하나님 인식을 위하여 충분하며, 완전하다.
 
 c. 명료성과 명확성
 로마 카톨릭은 성경은 어렵고 신비하므로 교회에서만 해석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가르쳤다. 이에 반해 종교개혁자들과 개신교 신학은  성경은 인간 구원에 있어서 명확하고 명료한 길을 제시하고 있음을 주장한다. 따라서 개인은 각기 성경의 해석에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적인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
 
 e. 작용성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운동력이 있다.(히 4 : 2) 바로 이 운동력을 작용성이라고 한다. 성경 말씀은 인간의 마음을  움직이며, 적용하게 하며, 변화시킨다. 이러한 작용성은 설교자가 행하는 것이 아니라, 설교 말씀 속에서 나타난다.
 * admin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2-2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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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학교 선생님에게 열 두살 먹은 딸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3 4 1626
128 예화
어느날 개 한 마리가 고깃덩어리를 입에 물고 강을 건너고 있던 중 우연히 강물 위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3 8 2147
127 예화
옛날 깊은 산 연못가에 두루미 두 마리와 거북이 한 마리가 다정하게 살았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3 7 2115
126 예화
오가는 사람이 많은 사거리에 두 장애인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3 7 1758
125 예화
우 리는 가족끼리 모험 여행을 하고 있던 중이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2 6 1760
124 예화
나폴레옹이 유럽을 침공했을 때 휘하 군대가 오스트리아의 국경 도시인 펠드리히를 포위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1 7 2746
123 예화
페루의 선원들이 아마존강을 항해하고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 4 1893
122 예화
로봇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3 12 1782
121 예화
신존재증명 3가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3 6 2237
120 예화
캐나다의 에드몬튼(Edmonton)에 태양 출판사에서 있었던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6 4 1745
119 예화
로렌조 오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5 2963
118 예화
‘오프라 윈프리’쇼에서 방청객 276명 전원이 신차를 경품으로 제공받아 화제가 됐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1 5 1961
117 예화
네비게이토 선교회의 창시자인 D. 트로트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8 2683
116 예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6 2280
115 도서발췌
사탄이 우울증에 걸린 사람에게 공격할 때에는 , 조나단에드워즈<신앙감정론>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9 2147
114 참고자료
'제사' 우상숭배인가, 조상에 대한 孝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8 2378
113 예화
조나단 에드워즈-만홀히여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7 2212
112 예화
어떤 마을에 큰불이 났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6 7 1761
111 예화
예수님의 얼굴, 가룟유다의 얼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10 3093
110 예화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11 2843
109 예화
스토아학파의 제논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15 2482
108 참고자료
유머찬송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11 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