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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이 이단인 이유

‘여호와의 증인’이 이단인 이유



창교자 찰스 T. 러셀(미국)은 1874년에 이미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게 재림했다고 주장하고 1879년에 교리 관련 서적(현재의 ‘파수대’)을 출간하기 시작했다. 또한 1914년에 세상 권력이 멸망하고 천년왕국이 시작될 것이라고 예언했는데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자 충격을 받고 1916년에 사망했다. 국내에는 1912년에 이들 종파의 선교사의 입국으로 소개되기 시작했으며 세계 48개국에서는 포교가 금지되어 있다.


1. 신론: 삼위일체를 부인하고 하나님은 단지 한 인격일 뿐이라고 한다. 성령의 인격성과 신성을 부인하고, 성령을 단지 성도에게 힘을 주기 위해 부여하는 에너지나 활력으로 이해한다.

비판: 인격은 지·정·의를 지니며 타인과 구별하여 자기 존재를 인식하는 능력('나'라고 말하는 능력)을 지닌다. 성경은 성령이 지성[요14:26(가르치심), 요16:8(책망)], 감정[사63:10 ,엡4:30 롬8:26(탄식)], 의지[행13:2, 16:7, 고전12:11]를 지닌 인격임을 증명한다.


2. 기독론: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이 단독으로 창조한 인간인데 요단강에서 침례 받을 때 성령이 임해 3년간 있다가 십자가에 죽을 때 떠나갔다고 한다. 골1:15의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를 “…모든 창조물 중에서 가장 먼저 창조되었다”라고 해석한다. 그는 1914년에 이미 눈에 보이지 않게 재림했었고 지금은 천국에서 지구를 통치하신다.

비판: 계21:6에서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라고 나오는데 여기서 ‘처음(Beginning)’은 '근원', '기원', '통치자'란 뜻이다. 이 말은 예수가 만물의 창조주이며 통치자인 하나님이심을 의미하는 것이다. 요1:1-14은 예수께서 태초부터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고 말하고 있다. 이들은 또한 예수의 부활을 영적인 재창조로 설명하나 눅24:39은 예수의 부활이 몸의 부활임을 증거한다.


3. 인간론: 인간 자체가 ‘산 영’이기 때문에 죽으면 영혼이 몸으로부터 분리되는 것이 아니라 죽음과 함께 멸절된다. 인간은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지 영혼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단, 불의한 자는 죽음으로 멸절되나 의인은 부활에 대한 여호와의 기억으로 영적으로 재창조된다고 주장한다.

비판: 전12:7은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지만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 돌아간다'고 하며 고후5:1-10은 육체적인 죽음에 임했을 때도 믿는 자의 영혼은 육신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빌1:20-21은 육체적인 죽음 이후에 불의한 자와 의로운 자 모두의 생명에 대해 언급한다.


4. 구원론: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으로 아담의 죄로 인한 원죄는 구제되나 자범죄는 제거되지 않는다고 한다. 지옥은 무덤이 전부이며, 심판도 없다.

구원받는 부류로 두 종류다. 하나는 땅을 통치하는 왕들로써 지상에서 영생을 얻는 부류다. 이들은 지상천국에서 살다가 천년왕국(1975~2975년)이 지난 후에 칭의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또 하나는 하늘 천국에 가게 되는 성별된 무리(144,000명)로, '여호와의 거룩한 영'을 가진 거듭난 사람들이다. 이들은 개인의 헌신과 공로로 구원된다.

비판: 성경은 지옥과 영벌(마10:28, 25:46, 계21:8)이 있음을 증거한다. 또한 지상천국이 아니라 구원받은 자가 전혀 새로운 세계에서 살게 될 것을 말하고 있다(벧후3:10-13, 막13:24-26, 계21:1). 죄사함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으로 인한, 하나님의 절대적인 은혜(엡2:8-10, 롬4:1-8, 갈5:1-6, 빌3:1-9)다.


5. 교회론: 여호와의 증인만이 참된 하나님의 백성이며 진정한 교회다. 유형 교회(기성교회)는 마귀를 따르는 무리라고 한다. 진정한 교회 회복은 1870년 럿셀이 여호와의 증인 운동을 하기 시작하면서부터이며 하나님의 백성의 완전한 구원은 1919년까지는 일어나지 않았다고 한다.

비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참 신자는 모두 동일한 교회의 회원이다.(엡2:19~22). 굳이 이들이 주장하는 의미로 교회의 회복을 말하자면, 이는 종교개혁 시기부터이며 그리스도의 피를 믿는 믿음에 기초한다(롬1:17). 교회는 유형교회와 무형교회가 있다(마16:18).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을 인정하고 그분의 구세주 되심을 믿는 자들의 공동체가 진정한 교회다.


이들은 피가 생명과 일체이기 때문에 수혈을 금하며, 국가체제를 사탄으로 간주하여 반대하고 병역 의무를 거부하는 특이한 신학으로 인해 국가와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다. 이러한 문제 뿐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 그리고 구세주 되심을 부인하고 행위로 얻는 구원을 주장하는 등 신학 전반에 걸쳐 기성교회와 전혀 다른 성경 해석으로 사람을 미혹하는 이단이다.



http://hompy.onmam.com/hompi/index.aspx?hpno=62715&Title=%C1%C1%C0%BA%BC%B3%B1%B3%BF%AC%B1%B8%BC%D2&targetURL=http://hompy.onmam.com/hompi/homBbsView.aspx?hompi_num=62715&module_seq=30&seq=288526














여호와의 증인교의 교리 가운데 성경상 오류는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여호와의 증인교의 교리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하나님론, 기독론, 구원론, 종말내세론, 등에서  많은 오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의 모든 교단들에서 여호와의 증인교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정죄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증인의 교주 찰스 러셀(Charles Taze Russell)은 1852년 2월 16일 미국 펜실베니아주 알레거니 지방의 장로교인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그는 상당히 기독교에 대하여 회의적이었는데 지옥의 영원한 형벌에 대한 교리와 예수님께서 육신의 몸을 가지고 재림하신다는 사실에 거부감을 갖게 되면서 그가 속해 있던 회중 교회(Congregationalist)에서도 이탈하였습니다.

여기서부터 러셀은 자신의 생각을 가르치면서 하나의 교회를 형성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는 뉴욕주의 로체스터에서 같은 이유로 안식교를 이탈한 바버(N. H. Barbour)와 연합하여 세력을 형성하고 성경공부와 잡지와 서적을 출판하는 일에 열심을 다했습니다.

1884년 이 모임은 ‘시온의 파수대 전도지 협회’(Zion's Watch Tower Tract Society)라는 이름으로 펜실바니아주에 등록되었으며 후에 ‘파수대 및 전도지 협회’(Watchtower Bible and Tract Society)로 바뀌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들은 아담의 둘째 아들인 아벨이 최초의 여호와의 증인이라고 하며, 그 후 이 땅에는 여호와의 증인들이 그치지 않았다고 합니다. 또 그들은 삼위일체, 그리스도의 신성, 그리스도의 육체적 부활, 지옥의 실체, 죽은 후에 인간의 의식 등을 부인하면서 기성교인들은 암흑 속에 있고 자기들만이 진리 속에 있다고 주장합니다.

위와 같이 여호와의 증인들이 가르치는 내용에는 수많은 거짓말이 들어 있는데 이 오픈글에서는 여호와의 증인교의 중요한 다섯가지 오류만을 성경을 통해 지적하고자 합니다.

 

1 삼위일체의 교리와 예수님의 신성부인

여호와의 증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인 합니다. “… 그는 신이셨으나 전능하신 하나님, 즉 여호와는 아니다.”(Let God Be True, p33, 워치타워 성서 책자 협회, 1952)

여호와의 증인들은 처음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을 입으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철저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들은 당연히 삼위일체의 교리도 부인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한 신격(Godhead)안에 세인격(Person)이 계시다는 삼위일체(Trinity, Triune)교리를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의 모양에 따라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하여금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날짐승과 가축과 온 땅과 땅에서 기는 모든 것을 지배하게 하자."(창1:26)고 하나님을 복수로 말씀하신 창세기부터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까지 삼위일체에 대한 증거 구절은 수없이 많습니다.

“처음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獨生)하신 분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1:1,14, 이하 흠정역)

“이는 그리스도 안에는 하나님의 신격(Godhead)의 모든 충만이 몸으로 거하기 때문이라.”(골2:9)

“이는 하늘에 증거하시는 세 분이 계시기 때문이니 곧 아버지(the Father)와 말씀(the Word)과 성령님(the Holy Ghost)이시라. 또한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these three are one).”(요일5:7)

 

2 예수님의 육체로의 부활 부인

여호와의 증인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부활하신 것을 부인합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영적 존재 즉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피조물로 부활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광스럽게 된 몸을 입고 부활했다고 가르칩니다.

예수님께서는 일찌기 자신이 죽으셨다가 다시 몸으로 부활하실 것을 예언하셨습니다(요2:19,2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만에 그것을 일으켜 세우리라, 하시니 … 그러나 그분께서는 성전인 자기 몸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요2:19,21)

예수님은 자신의 예언대로 몸으로 부활하신 후에 사십일 동안 이 땅에 계시면서 수백 명에게 자신을 보이셨습니다(고전15:3-6).

“이는 나 역시 전해 받은 것을 무엇보다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음이니 그것은 곧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대로 셋째 날에 다시 일어나시고 게바에게 보이시고 다음에 열두 제자에게 보이셨다는 것이라. 그 뒤에 그분께서 오백 여 형제에게 한 번에 보이셨나니 그 중의 대다수가 지금까지 남아 있으나 어떤 사람들은 잠들었으며”(고전15:3-6)

그리고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에 제자들과 함께 음식도 드셨습니다(눅24:39-43).

“내 손과 내 발을 보라. 바로 나니라. 나를 만지고 또 보아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가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 이에 그들이 구운 생선 한 토막과 벌집 한 조각을 드리매 그분께서 받으사 그들 앞에서 잡수시더라.”(눅 24:39,41,42)

 

3 지옥의 존재 부인

여호와의 증인들은 ‘성경의 지옥은 사람들의 무덤’이라고 가르치며 지옥의 존재를 부인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영원한 형벌과 고통과 멸망의 장소에 대해서 수없이 언급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누가복음 16장은 지옥에 간 부자의 절규를 통해 지옥이 어떠한 곳인지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 의해 아브라함의 품으로 옮겨지고 그 부자도 죽어 묻히게 되었더라. 그가 지옥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소리를 지르며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내게 긍휼을 베푸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의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이는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받기 때문이니이다, 하거늘 … 이에 그가 이르되, 그러므로, 아버지여, 간구하오니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으로 보내소서. 내게 다섯 형제가 있사오니 그로 하여금 그들에게 증거하게 하여 그들 또한 이 고통 받는 장소로 오지 말게 하소서, 하거늘”(눅16:22-24,27,28)

그리고 마가복음 9장에는 예수님께서 친히 지옥의 영원한 형벌에 대해 세 번이나 연속해서 경고하시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만일 네 손이 너를 실족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가 불구가 되어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곧 결코 꺼지지 않을 불 속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 거기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만일 네 발이 너를 실족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가 절뚝거리며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곧 결코 꺼지지 않을 불 속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 거기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가 한 눈으로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 속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 거기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막9:43-48)

 

4 수혈의 거부

여호와의 증인교에서는 성경(창9:3,4; 레17:14; 행15:28,29)에서 “피를 멀리하라”고 하는 교훈을 확대 해석하여 입이나 혈관을 통해서 몸에 피를 받아들이는 것은 ‘하나님’의 법에 위배된다며 ‘수혈거부법’이란 율법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리고는 피가 없어 죽어가는 신도들에게 죽어도 다시 부활될 테니 안심하고 수혈을 거부하라고 강요함으로써 안타깝게도 수많은 신도들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여호와의 증인교는 환자가 무의식 상태에서는 수혈을 거부할 수 없다는 점을 알고 전세계 신도들에게 ‘수혈거부카드’를 발급해 주어 거기에 명시된 대리인이 거부할 수 있도록 항상 이 카드를 휴대할 것을 지시하면서 완전한 공개 자살체제를 세워놓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교는 레위기 17:10~14에 나오는 ‘피를 멀리하라, 피째 먹지 말라, 피를 먹지 말라’는 말씀을 수혈과 연결합니다.

입으로 피를 먹는 것이나 바늘을 통해 사람의 몸 속으로 피를 받아들이는 것이나 그것은 다 똑같은 것으로 수혈하는 것도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는 것이라고 해석합니다

그러나 이런 해석은 성경을 잘못 해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노아의 홍수 이후 인간이 모든 동물을 먹을 수 있도록 하셨지만(창9:3,4) 피가 있는 그대로는 먹지는 말라고 하셨습니다(레3:17; 7:26,27; 17:10-14; 19:26; 신12:14, 23-25; 15:23; 행15:28,29). 이것은 죽은 동물이 흘린 피를 먹는 것이 위생상 좋을 것이 없고 또한 피가 생명을 뜻하므로 피를 신성시하는 생명존중 사상에서 이런 금기사항이 나온 것입니다

그런데 여호와의 증인들은 이 구절들에서 언급된 피가 ‘인간의 피가 아니라 동물의 피’인 사실을 간과하고 있으며 또 ‘피를 먹는 것과 수혈하는 것이 다르다’고 하는 사실도 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이렇게 여호와의 증인신자들이 “피를 먹지말라는 성경 말씀을 단순하게 해석하여 이 말씀을 지킨다며 수혈을 거부하다가 목숨을 잃는 경우가 종종 일어나는데 이는 ‘살인하지 말라’는 더 크고 중요한 계명을 어기는 행위입니다

“하나님의 계명 중에도 중요한 것과 덜 중요한 것, 항구적인 것과 일시적인 것, 본질적인 것과 비본질적인 것이 있는데 피와 관련한 계명은 일시적이고 비본질적인 부분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왜 동물의 피를 먹지 말라고 하셨을까요?

첫째로 그것은 하나님의 선민들로 하여금 이방 종교의 나쁜 관습에 물들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였던 것입니다.

이것은 시편 16편에서 다윗이 다른 신들을 예배하는 자들에 관하여 하고 있는 말을 보면 잘 알 수가 있습니다.

“서둘러 다른 신을 따르는 자들은 고통이 더욱 많을 것이라. 나는 그들의 헌물 곧 피의 음료 헌물을 드리지 아니하며 그들의 이름도 내 입술에 올리지 아니하리로다.”(시16:4)

즉 하나님께서는 이방 종교의 제사를 언급하면서 피를 마시거나 먹는 일을 금하셨던 것입니다.

즉 구약시대의 이방인들은 자기 신들에게 희생 제물로 드린 동물의 피를 취하여 마셨는데 여호와의 증인교에서는 이런 제사에 쓰여진 동물의 피를 먹지마라는 구절을 확대 해석하여 사람의 생명을 살리기 위한 수혈도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는 것이므로 해서는 안된다고 금하므로서 매년 수십만 명의 사람들을 죽어가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구절은 결코 수혈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고 이방 신들에게 희생 제물로 드린 동물의 피를 먹지말고 멀리하라고 언급하는 것입니다.

둘째로 성경에 피를 멀리하고 피를 먹지말라고 한 것은 피가 생명을 뜻하므로 피를 신성시하는 생명존중 사상에서 이런 금기사항이 나온 것이요. 또한 인간의 죄를 속하기 위해서 피가 특별히 존중되어야 했기 때문에 이런 말씀이 나온 것입니다.

“이는 육체의 생명이 피에 있기 때문이니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 위에 뿌려 너희 혼을 위해 속죄하게 하였나니 이는 피가 혼을 위해 속죄하기 때문이니라.”(레17:11)

즉 하나님 앞에서 흘려진 피는 제단에 뿌려져 죄를 속하는 데 사용되어야 했으므로 결코 사람들의 식탁에 올려질 수는 없었던 것이다.

여호와의 증인교에서 소위 선행은 구원을 얻기 위한 선결조건인데 1983년 2월 15일자 파수대를 보면 네 가지 범주의 선행이 요구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즉 첫째로 파수대의 지도를 통하여 성경을 연구함으로써 하나님과 그리스도에 대한 지식을 습득할 것, 둘째로 하나님의 법 곧 ‘수혈금지’, 생일 및 경축일 금지 등 파수대가 제정한 모든 규칙들에 순종할 것, 셋째로 하나님의 통로인 파수대 조직과 연합할 것, 넷째로 여호와의 증인의 전도 사역에 참여할 것 등입니다.

그러나 ‘수혈거부’라는 선행(?)을 통해 구원을 얻는다는 것은 성경의 근시안적인 문자적 해석의 오류나 끔찍한 실행의 결과는 차치하고서라도 은혜로부터 떠나 율법으로 돌아간다는 ‘다른 복음(another gospel)’에 다름이 없는 것입니다(갈1:6-9).

구원은 선물입니다(엡2:4-10).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믿음으로 그것을 받는 것뿐입니다(요3:16,17). 값없이 주시는 선물을 위해 우리가 수고를 하고 선행을 해야만 그 은혜를 얻을 수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하는 것입니다(롬11:6; 갈2:21).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게 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만일 의(義)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온다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음이라.”(갈2:21)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그 안에 굳게 서고 다시는 속박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5:1)....

인류의 조상 아담과 이브가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여 죄를 짓고 나자 “정녕 죽으리라”(창2:17)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이뤄지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아담의 부패된 피를 통해 ‘죄의 유전자’가 온 인류에게 예외 없이 전달되어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레17;11; 행17:12; 롬3:23, 5:12).

다시 말해서 만약 ‘죄의 유전자’를 치료받지 못한다면 아무도 사망 곧 영원한 지옥형벌(계20:10-15)로부터 벗어날 수 없게 되어버린 것입니다

그러자 완전한 하나님이시요 완전한 인간이신 예수님께서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무죄한 피로 모든 사람의 죄 값을 지불하셨습니다.

따라서 이제 죄의 유전자를 갖고 있는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서는 오직 예수님의 피를 수혈 받는 방법밖에는 다른 수가 없게 된 것입니다(롬5:8,9; 히9:13,14; 요일1:7-9; 계12:10,11).

그런데 사탄은 여호와의 증인교라는 탈을 쓰고 이러한 유일한 구원의 방도요 복음의 핵심인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사람들이 거부하도록 ‘수혈거부’라고 하는 ‘다른복음’ 즉 사람을 살리는 생명복음이 아니라 죽음의 복음을 퍼뜨리고 있는 것이다.

사탄은 매우 효과적으로 세상 사람들을 영원한 저주로 몰아넣기 위해 ‘여호와의 증인교’나 안식일교나 신천지교나 안상홍교 같은 것을 만들어서 여러가지 구원의 길을 우리에게 제시하고 미혹하므로서 우리를 어둠 가운데로 몰아넣고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직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 외에는 모두 다 행위구원이요 인내천(人乃天)을 이루고자 하는 인본주의요 또한 영원한 지옥불못을 향해 가는 길일 뿐인 것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인간의 의지로 의롭게 살려고 노력하고 선행을 하여도 그것 가지고 결코 죄의 굴레를 벗어날 수 없고 그 어떤 인간의 행위로도 결코 하나님 앞에 바로 설 수가 없고 의를 얻을 수 없는 것입니다(롬3:10,12).

왜냐 하면 하나님 보시기에 우리의 의(義)는 다 더러운 누더기 같은 것이기 때문입니다(사64:6).

따라서 그 어느 누구도 예수님께서 갈보리에서 흘려주신 무죄한 피로 자기 자신을 덮지 않는다면 결단코 영벌로부터 구원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라.”(요일1:7)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한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니라.”(롬6:2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임이라.”(롬10:13)

 

5. 병역의 거부

여호와의 증인에서는 집총을 거부하고 군사훈련을 받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이 집총을 거부하는 이유와 그 성경적인 근거는, ""살인하지 말라."(출애굽기20: 13)는 말씀과 또 예수님에게 하신 말씀 "검을 쓰는 자는 검으로 망한다"는 말씀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무기를 들고 전쟁터에 나가 싸우는 군인의 전투를 즉 성경의 전쟁관을 근시안적으로 편협하게 잘못보고 해석하는 것입니다 .

첫째, 성경은 전쟁을 결코 부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역사를 보는 시각은 여러 가지이지만, 한마디로 전쟁의 역사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구약성경에도 보면, 하나님의 종들이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어떻게 숭리하였는가를 보여 주는 사례들이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는 아브라함은 조카 롯이 포로로 잡혀갔을 때에 자신이 훈련시켜 온 318명의 군사를 동원해서, 조카 롯을 구출하는 기습작전을 감행하여 성공을 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해 내면서 수많은 전투를 경험했습니다. 전쟁을 할 때에 그는 하나님께 기도했고, 하나님은 모세의 기도를 들으시고 전쟁에서 이기게 해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윗왕은 수많은 이방나라와 전쟁을 할 때마다 하나님께 기도를 하고 출전을 했습니다. 다윗은 전쟁의 승패가 여호와께 속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사무엘상17:47).

그리고 구약의 역사를 보더라도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죄를 지을 때마다 주변에 있는 이방족속으로 하여금 이스라엘을 침략하게 만듦으로써, 이스라엘이 회개하고 하나님만 의지하도록 했습니다. 이러한 구약의 역사는 하나님께서 전쟁을 완전히 부정하신 것이 아니라, 때로는 전쟁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시는 만군의 여호와, 곧 전쟁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둘째, "살인하지 말라."는 십계명의 의미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고의적으로 살인을 하는 경우도 있고, 자신을 지키기 위해 정당방위를 하려다가 살인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살인하지 말라..는 십계명은 고의적인 살인을 해서는 안된다는 의미입니다. 고의성이 없이 살인한 경우에는 하나님께서 도피성이라는 제도를 통해서 용서받을 수 있는 길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군대의 사명은 북침을 해서 통일을 이루자고 하는 것이 아니라, 적으로부터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국토를 방위하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군대에서 총검술과 사격훈련을 하는 것은 만에 하나라도 북한에서 남침을 해왔을 경우에 정당방위 차원에서 전투를 수행하기 위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신앙적으로 잘못된 것은 결코 아닙니다.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검을 쓰는 자는 검으로 망한다"고 하신 말씀도 자신이 먼저 어떤 목적 달성을 위하여 칼과 폭력을 수단 방법으로 도전하고 침략하지 말라는 말씀이지 다른 사람에게서 무기로 침략을 당하고 피해를 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당방위로 칼을 쓰지 말라는 말씀이 아닌 것입니다

본회퍼라고 하는 신학자는 "정신이상자, 미친놈이 차를 몰고 시내로 질주하고 다니며 사람을 치어 죽이고 있으면, 미친 운전사를 차를 파괴해서라도 죽여야 한다. "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니버라고 하는 신학자도 다수의 악을 막기 위해서 소수의 악을 선택할 수 밖에 없다. "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전쟁을 하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수많은 무기를 쓸 필요가 없는 평화가 계속된다면, 그것처럼 다행스러운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장래에 발생할지도 모르는 전쟁에 대비해서 우리의 조국을 지킬 방어의 목적으로 군사훈련을 하는 것은 불가피한 현실임을 직시해야 합니다.

교회 초기 로마시대에 기독신자들도 군대의 징집을 거부 했다고 여호와의 증인에서는 말하는데 그 당시의 형편과 오늘의 현실을 동일시 해서는 안됩니다.

그 당시에는 기독교가 로마의 공인을 못받아서 집회의 자유도 없었을 뿐 아니라 군대가 기독교를 멸절시키는데 앞장서서 기독신자들을 수색하고 발각되는 데로 즉시 극형에 처하여 죽였습니다. 그리고 주위 여러나라를 침략하여 다른 민족을 식민지화하며 끝없이 영토를 확장하여 나아가는 불의의 침략군대였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민주사회에서의 한국군대는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고 국토를 보위하기위한 방어로서의 군대이지 침략군이 아니며 종교 집회와 전도를 하지 못하게 하고 생명을 빼앗는 무종교의 군대도 아닌 것입니다,

물론 중세기의 가톨릭교회가 성지를 회복한다는 명복으로 십자군 전쟁을 일으켜 이슬람제국으로 원정해 쳐들어가서 오랫동안 먼저 싸움을 걸며 많은 피를 흘린 것은 잘못된 것이지만 그러나 정당방위로 침략해 들어오는 적을 막기위하여 전쟁터에 나가서 싸움을 하는 것은 정의를 위한 전쟁으로 정당한 것이요 죄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셋째, 하나님이 정말 기뻐하시는 것이 무언가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여호와의 증인 신자들이 잘못된 신앙 교리의 노예가 되어 병역징집을 거부하고 집총을 거부하는 것을 하나님이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병역을 거부하고 집총을 거부하게 되면 분명히 범법행위로 수년 간 감옥에 수감되어 죄수로서의 생활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소중한 시간들을 주님을 위해서 사용하지 않고, 잘못된 신앙생활의 결과로 몇 년간을 교도소에서 허송세월을 한다면 그러한 삶을 하나님이 결코 기뻐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이 나라는 그 동안 수많은 외침 속에서도 순국선열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 이렇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만일 모든 국민이 여호와의 증인 신자들과 같이 집총을 거부하게 되면, 북한의 남침이 있을 때에 속수무책으로 공산화가 될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 신을 부인하고 종교를 아편과 취급하는 공산치하에서의 신앙생활은 어떠할 것으로 봅니까?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공산주의 치하에서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불가능합니다.

자유로운 신앙생활을 위한 국가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여호와의 증인 신자들은 군대에 들어가서 군사훈련에 동참하여 한 알의 밀알이 되어야 합니다.

자신들은 집총을 거부하면서, 다른 동료들의 희생으로 지켜지는 조국에서 살겠다는 것은 지극히 이기주의적인 생각입니다.

사악한 사탄마귀- 불의와 악의 세력의 도전에 대해서까지도 무조건적인 사랑을 말하며 무저항주의를 외치며 병역을 거부하는 것은 예수님의 본뜻도 아니며 양심적인 것도 아니며 죄악의 세력에 저항하지 말고 굴복하라는 마귀의 소리요 성경의 본뜻을 왜곡하여 자신의 안일과 이익을 위하여 성경말씀을 잘못 이용하는 비양심적인 술수에 지니지 않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호와의 증인의 젊은 신자들은 잘못된 신앙을 버리고 성경의 참뜻에 입각한 올바른 신앙을 가지고 나라의 병역 징집에 응해서 군대에 입대하고 군사훈련에 동참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국가에 충성할 수 있는 군인들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세상에서 제일 악랄하고 호전적인 북괴의 침략으로 부터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고 또한 하나님을 신앙하는 생활을 바로 지켜 나갈 수 있는 길인 것입니다


http://k.daum.net/qna/openknowledge/view.html?qid=5B5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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