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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설교자료]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07 예화
김익두 목사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5 16 4031
206 예화
스토아학파의 제논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0 15 2528
205 예화
교인들의 종류(유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0 13 2532
204 예화
인도에서 선교하던 스텐리 죤스 선교사 이야기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13 1911
203 예화
성경 외경(外經, Apocrypha)에는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5 13 2747
202 예화
한 추장이 나이가 들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02 12 1831
201 예화
데이비드 브레이너드의 무덤, 재난을 통한 축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0 12 2068
200 예화
수감자 1,800명을 전도한 사형수 고재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7 12 3288
199 예화
데이비드 브레이너드(1718-1747)라는 사람은 아메리칸 인디언 선교의 개척자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31 12 1753
198 예화
로봇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3 12 1809
197 예화
변호사 상담료(유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5 12 2536
196 예화
디오게네스와 알렉산더 대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7 12 2494
195 예화
시 30편의 '성전 낙성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3 12 4834
194 예화
초대 교회 박해시대 추운 겨울이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31 12 2691
193 예화
두 사람의 양 도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11 2065
192 예화
크리스마스 휴전 - 지식채널e 동영상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11 2031
191 예화
신사참배와 625전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6 11 2187
190 예화
히틀러는 그의 분노 때문에 제2차 세계대전 때 망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1 11 1885
189 참고자료
유머찬송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0 11 1883
188 예화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0 11 2942
187 예화
골프치는 사람들의 관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1 1858
186 예화
주기철 목사님과 조만식 장로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0 11 3193
185 예화
천국으로 가는 먼 길 '천로 역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5 10 2610
184 예화
막을 수 없는 심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10 2358
183 예화
라드 캔텔론(Willard Cantelon)의 “돈이 사라지는 날(The Day the Dollar Dies)”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7 10 2481
182 예화
에드바르트 뭉크(1863~1944)의 대표작 “절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7 10 2009
181 예화
하버드대의 종합 도서관, 와이드너 도서관(Widener Library)의 설립 배경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8 10 2406
180 예화
야구에서 희생번트 혹은 희생플라이, 어떤 사업가의 아들의 죽음, 코리텐 붐 여사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4 10 2168
179 예화
두 아이가 여름을 맞아 집의 굴뚝을 청소 했는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1 10 2210
178 예화
조나단 에드워즈 '신앙감정론' 일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4 10 2101
177 예화
남편이 요구해온 댄스 파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5 10 1949
176 예화
예수님의 얼굴, 가룟유다의 얼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3 10 3153
175 예화
네 마리의 황소에 대한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6 10 1981
174 설교리서치
2015년 4월 설교리서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10 2613
173 예화
'코치 카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26 9 2186
172 예화
최근 미국 공안당국은 뉴욕의 케네디 국제공항을 폭발하려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7 9 2186
171 예화
익명의 영국 여성은 1974년 초상화 한 점을 구입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0 9 2231
170 예화
두려움 없는 발걸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9 2815
169 예화
세계 제2차 대전중 차디찬 겨울에 있었던 실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3 9 2904
168 예화
유산을 남기지 않고 죽은 부자에 관한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25 9 2126
167 예화
스펄전 목사님이 목회하던 교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0 9 2151
166 예화
유명한 복음전도자 드와이트.L. 무디선생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5 9 2351
165 예화
런던의 한 길모퉁이에서 구두를 닦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01 9 1790
164 예화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 40명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3 9 2047
163 참고자료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연대기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4 9 5095
162 예화
미국 존스홉킨스 병원의 설립자 하워드 켈리의 긍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0 9 2765
161 도서발췌
사탄이 우울증에 걸린 사람에게 공격할 때에는 , 조나단에드워즈<신앙감정론>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10 9 2195
160 예화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가장 닮고 싶은 인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4 9 2247
159 예화
호주 시드니 조지가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외치는 부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0 9 2257
158 설교리서치
2016년 6월 설교리서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18 9 2651
157 예화
예화, 전도하지 않은 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0-07 8 2431
156 예화
손가락 없는 김홍빈 씨, 장애인 첫 7대륙 최고봉 완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11 8 2222
155 예화
명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0 8 2000
154 예화
장애인 천사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8 2248
153 예화
물 먹어야 살아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8 2363
152 예화
윈스턴 처칠의 그림 35만 달러에 팔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14 8 2755
151 예화
한경직 목사의 목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7 8 2460
150 예화
한국 전쟁이 한창이던 어느 추운 겨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8 8 2186
149 예화
어느 시골마을 버스 안에서 일어난 사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8 8 1949
148 예화
미국의 초기 청교도 역사 속에서 가장 위대한 영향을 끼쳤던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8 2130
147 예화
신성종 목사의 <내가 본 천국과 지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2 8 2919
146 예화
네살, 여섯살, 두 아들을 두고 못내 세상을 떠났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8 2016
145 그림
2013년 5월 4째주 설교그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9 8 1484
144 예화
개미들이 불을 끄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5 8 2185
143 예화
어느날 개 한 마리가 고깃덩어리를 입에 물고 강을 건너고 있던 중 우연히 강물 위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8 2217
142 예화
네비게이토 선교회의 창시자인 D. 트로트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4 8 2722
141 예화
프러시아의 프레데릭 대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30 8 2542
140 예화
워커힐의 유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8 8 3132
139 예화
린드버그 대위의 생명을 건 모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9 8 2233
138 예화
어미게와 아기게의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3 8 2091
137 예화
'파인애플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2 8 2777
136 참고자료
'제사' 우상숭배인가, 조상에 대한 孝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7 8 2414
135 예화
지식, 경험, 그리고 체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8 1902
134 예화
유명한 건축가 미켈란젤로는 유명한 성 베드로 대성당을 지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6 8 2164
133 예화
일반유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30 8 2020
132 예화
성웅 이순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3 8 3323
131 예화
성종의 민정시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5 8 2895
130 예화
리멤버 타이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25 7 2278
129 예화
하나님의 거미줄, 과감히 바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4 7 2249
128 예화
사람의 마음을 열게 하는 것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7 7 2078
127 예화
어거스틴의 어머니 모니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7 3198
126 예화
족제비와 우물의 증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7 1939
125 예화
양화진 선교사 묘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7 7 2629
124 예화
순종에 대한 두 가지 예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7 7 3763
123 예화
지상으로 내려가게 될 아기가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5 7 1816
122 예화
너무 싼 것 아닌가요, 마지막 전도자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5 7 2076
121 예화
릭 앤 딕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6 7 2243
120 예화
록펠러에 대한 얘기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7 3220
119 예화
인천상륙작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0 7 1966
118 예화
오래전 이집트의 군대가 현재 아프리카 수단의 동북쪽에 있는 누비안 지역을 점령하고 난 다음에 모두 몰살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09 7 1839
117 참고자료
영어성경 약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6 7 5147
116 참고자료
연대기적 성경통독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9 7 2267
115 예화
오가는 사람이 많은 사거리에 두 장애인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7 1782
114 예화
옛날 깊은 산 연못가에 두루미 두 마리와 거북이 한 마리가 다정하게 살았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7 2172
113 예화
[아버지의 기도] 맥아더 장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7 2253
112 예화
한 왕이 있었는데 이 왕은 원숭이들이 따먹던 망고나무를 독차지하려고 하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4 7 1910
111 참고자료
십자군 시대의 수도원 운동 - 무장 수도원 운동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0 7 2547
110 예화
어떤 마을에 큰불이 났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6 7 1785
109 예화
조나단 에드워즈-만홀히여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7 2244
108 예화
나폴레옹이 유럽을 침공했을 때 휘하 군대가 오스트리아의 국경 도시인 펠드리히를 포위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1 7 2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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