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자(32)
새글
출석
|
로그인
회원가입
Toggle navigation
소원교회
Login
회원가입
소개
[교회소개]
교회이야기
교회전도지
갤러리*
앨범란*
목회칼럼
선교편지
교재목록
교회생활안내
자유게시판
ㄴ검색어
주제설교
1 주제설교
2 교육설교
3 만화설교
4 강해설교
5 특별설교
ㄴ설교영상목록
ㄴ설교소감
ㄴ설교자료
성경연구
*성경연구법
1 그룹별
2 개인별
3 제자반
4 리더반
-101 설교교재
-102 교리교재
-103 학습해설
-104 세례해설
-201 새로운은혜
-202 새로운생활
-203 책별연구
-301 제자반교재
-302 제자반과제
ㄴ온라인 성경시험
상담전도
*상담전도법
*전도답변
*새가족방문
*교인등록
1 거리전도
2 방문전도
3 관계전도
4 초청전도
5 전도자료
ㄴ네이버 개신교 가기
ㄴ네이버 답변란
부서사역
*주보목록
*교육계획
*교육챠트
*사역자료
1 영유아부
2 유초등부
3 중고등부
4 청년부
5 남전도회
6 여전도회
ㄴ교인출석부
ㄴ교인심방
자료
자료링크
보관실2#
보관실3#
home
홈
support_agent
1:1문의
help_outline
소개
[55동행] 66계 1: 10-20 주의 날에 인자를 만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9-29 (목) 23:05
12년전
6571
이전글
다음글
목록
Loading the player...
66계 1:
10-20
주의 날에 인자를 만남_1
2011.9.18.주, 주일오전, [5-6동행]
*개요 {6서신서}
[5은혜]-[6결심]
장님이 코끼리 만진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눈이 보이지 않는 장님이 촉각만으로 코끼리를 만지고 나서 코끼리는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 것입니다. 그 말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맞는 것도 아닌 이유는 그것이 전부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코끼리는 장님의 이해 그 이상이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이해하는 것도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이해하는 것이 그렇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이해하는 것은 장님이 코끼리를 만지는 것과 같습니다.
유초등부 학생이 자신은 한번도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 본 적이 없으니 하나님은 말씀하시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이나, 중고등부 학생이 하나님은 내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았으니 하나님은 응답하시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이나, 청년부 성도가 하나님은 내 길을 열어주시지 않았으니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셨다고 말하는 것이나, 장년부 성도가 하나님이 내게 이런 고통을 주셨으니 하나님은 원래 무자비하신 분이라고 말하는 것이나, 노년부 성도가 이제와서 하나님이 내게 무슨 계획을 가지고 계시겠는가 라고 말하는 것이 다 장님이 자신의 경험에 의지해서 코끼리는 이렇다 저렇다 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그렇다면 장님은 코끼리를 온전히 이해할 수 없을까요? 그 비결은 여기에 있습니다. 그는 자기의 경험 이상의 그 무엇인가가 존재한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비로소 코끼리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 생각이 짧았고 그 이상의 지식과 경험과 실체가 존재한다는 것을 받아들여야만 비로소 코끼리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이해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장 근본적인 시작은 이것입니다. 내 이해의 차원으로 하나님을 끌어 들이려는 것이 아니라 내 이해의 한계를 무너뜨리고 하나님안으로 들어가야만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을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온전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러한 하나님에 대한 이해는 사도 요한에게서 나타났습니다. 그는 밧모섬에 유배를 당하여 갇혀있었는데 그곳은 전혀 은혜를 받을 만한 장소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곳에서 주일날에 그는 성령에 감동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성령의 감동함 속에서 그는 새로운 청각과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전혀 예기치 않았던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9..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이와같은 요한의 이해를 뛰어넘는, 그의 예상을 벗어나는 나타나심 속에서 예수님은 요한에게 오셨습니다. 그런 곳에서 그런 시간에 예수님을 만날 수 있음을 받아들였을 때 요한은 자신에게 나타나시는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 이후부터 온전한 예수님에 대한 이해가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이 이시간 예수님을 볼 수 없으리라고 지레 포기하는 동안 예수님은 지나갑니다. 이 예배가 내게 별다른 의미가 없으리라고 생각하는 동안 가장 의미있는 시간이 지나갑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이러한 한계를 뛰어 넘을 때 여러분은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간을 맞이하게 됩니다.
우연히 듣는 음악에 마음을 빼앗기는 때가 있습니다. 우연히 본 영화나 드라마에 마음이 사로잡히는 때가 있습니다. 잠깐 이야기를 나누었을 뿐인데 그 사람의 말에 마음이 움직이는 때가 있습니다. 그렇게 모든 것은 우연히 일어난 것 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매우 필연적이었습니다.
요한이 예수님을 만나게 된 것은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놀라운 필연이었습니다. 그 필연의 이유를 우리는 11절에서 보게 됩니다.
“11 가로되 너 보는 것을 책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일곱 교회에 보내라 하시기로”
사도 요한은 이제 자신에게 나타나실 예수님의 모습을 발견하기도 전에 왜 이런 환상을 보게 되는지에 대한 이유를 듣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필연의 이유였습니다. 하나님은 요한이 자신의 보는 환상을 기록해서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에 보내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예수님을 만나게 되고 있습니다.
우리 각 사람들도 예수님을 만난 경험이 있습니다. 장님이 처음에 코끼리를 만지는 경험을 하는 것처럼 우리도 처음 예수님을 경험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 때 그렇게 만났던 이유는 나만을 위한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나로 인해서 하나님은 우리 가정이 복을 받고 우리 친구가 복음을 듣고 우리 교회가 성장하며 세워지기를 원하셨습니다. 사도 요한이 아시아의 일곱 교회를 위해서 예수님을 만나는 것처럼 말입니다.
사도행전에서 에디오피아 내시는 빌립을 통해서 구원을 받았는데 그것은 단지 그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돌아가서 여전히 왕의 신하로 살아가면서 주님을 섬겼습니다. 그로 인해서 에디오피아에 하나님의 복음이 전파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의미와 목표를 가지고 그 백성들에게 나타나셨는데 과연 요한에게 나타난 예수님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었을까요? 사도 요한은 자기가 본 예수님을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13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14 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붉고 15 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 16 그 오른 속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
사도 요한은 예수님의 모습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분의 배경과 그분의 의복을 보았습니다. 그분의 머리와 털과 눈을 보았습니다. 그분의 발과 음성을 보았습니다. 그의 손과 입과 얼굴을 보았습니다.
그 세세한 내용 보다도 중요한 것은 이러한 예수님의 모습에 그가 집중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있으면 있지 그분의 머리가 어떻고 의복이 어떻고 눈과 발과 음성과 손과 입과 얼굴이 어떻다는 것은 어쩌면 우리의 관심사가 아닙니다. 우리는 오히려 그분을 통해서 우리가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날에도 우리가 예수님께 대해서 갖는 관심이란 그분의 생각과 마음과 뜻과 목표와 계획이 아니라 그분을 통해 내 삶에 어떤 유익이나 편안이나 쾌락을 얻을 수 있을까에 관한 것들 뿐입니다. 그래서 그분 자신에 대한 설명과 묘사에는 관심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요한에게 선언하신 것처럼 우리에게도 선언하십니다. 자신이 누구이시며 왜 그분을 주목해야 하며 그분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야 하는 지를 말씀하십니다.
“17..가라사대 두려워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18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서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19 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주님은 요한에게 자신을 처음과 나중되신 분으로 나타내십니다. 전에 죽었었지만 지금은 살아있는 자로 설명하십니다. 그리고 살아계신 분으로서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지셨다고 하였습니다. 놀라운 영광으로 주님은 다시 나타나신 것입니다.
우리는 역사적으로 바로 이러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주님이 스스로에 대해서 말씀하셨던 시대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말씀하시는 시대는 주님을 바라보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을만큼 힘든 시대입니다.
여전히 가정의 문제는 산적하고 교회는 변화되지 않으며 우리의 학교와 직장과 사회는 어려움과 부조리와 문제 투성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 자신은 이전보다 더욱 악해져 가고 있습니다. 과연 우리가 어디에서 소망을 발견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바로 그때 주님은 선포하십니다.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곧 살아있느니라 말씀하십니다. 전에 죽으셨었지만 이제는 세세토록 살아계셔서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지시고 모든 것을 변화시키시고 회복시키신다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을 들을 때 사도 요한은 비록 죄수요 유배를 당했으며 복음전파에 대한 어떠한 소망도 발견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예수님을 만났을 때 다시 일어섰습니다. 그 순간에 사도 요한은 가장 진실하며 가장 역동적이며 가장 소명에 불타서 주님의 말씀에 따라 자신이 보고 듣는 모든 것을 받아 적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어쩌면 우리는 매주 이렇게 드리는 예배가 무슨 의미가 있는가 생각할지 모릅니다. 이렇게 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변화가 일어나는 것도 아니고 매번 상황은 그대로일뿐이라고 절망할지 모릅니다.
저는 매번 이러한 절망과 접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난 한주에도 이렇게 절망해서 교회를 나가지 않겠다는 믿음을 버리겠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들의 절망과 씨름하며 살았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 제 자신의 절망도 있습니다. 이런 과정들이 도대체 어떤 의미가 있다는 말인가하면서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절망이 가장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 그곳에서 우리는 소망을 발견합니다. 왠만한 절망에서는 사소한 절망에서는 그런 소망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정말 절박한 절망 속에서 모든 것이 다 끝난 것 같은 극도의 절망 속에서 놀라운 소망을 발견합니다. 왜냐하면 그 밑바닥에서 살고 싶다는 본질적인 마음을 깨닫기 때문입니다. 그 때 우리는 비로소 외칠 수 있습니다. 살려주옵소서!라고 말입니다.
그 소망 속에서 예수님은 자신의 모습을 나타내십니다. 그 모습은 오른 손에는 일곱 별을 잡으시고 일곱 금촛대 사이에서 서 계시는 모습입니다.
“20 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주님은 여전히 우리 가운데 계십니다. 우리를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우리와 함께 계셔서 우리의 삶을 통해서 주님의 비밀을 알려주고자 하십니다. 그것이 일곱 별을 붙드시는 이유이며 일곱 금 촛대 사이에 계신 이유였습니다. 주님은 멀리 우주 밖에서 우리를 쳐다 보시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가운데 계셔서 우리를 바라보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주님을 바라보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 주님이 무슨 말씀을 하실 지 어떤 일을 이루실 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그 놀라운 일을 사모하면서 현재 여러분의 상황에 얽매이지 마시고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우리와 함께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십시오.
사도 요한이 예수님을 만났을 때 그곳은 밧모라 하는 섬이었고 그 자신은 죄수로 얽매인 상황이었지만 가장 놀라운 경험을 하였던 것처럼 여러분이 있는 곳이 가장 어렵고 힘든 곳일찌라도 여러분이 하나님을 바라본다면 가장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 경험을 사모하면서 오늘도 내일도 주님을 바라보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 기다림 속에서 아기 예수의 탄생을 만난 사람이 있고, 원하던 아기를 얻은 사람이 있으며, 기다리던 왕위를 누리게 된 사람이 있고, 사모하던 성령의 충만을 얻게 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니 결코 절망하지 마시고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을 붙드시고 계시는 주님이 여러분을 놀라운 은혜의 자리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코멘트입력
html
비밀글
입력
특수문자
첨부파일 삭제
이전글
다음글
목록
전체
[10영역]
11개인
12가정
13교회
14학교
15직장
16사회
[20유형]
21순위
22합의
23선악
24조직
25관계
26심층
[30감정]
31미움
32분노
33절망
34두렴
35죄책
36수치
[40욕구]
41유익
42편안
43쾌락
44존경
45인정
46지배
[50은혜]
51계획
52능력
53희생
54용서
55동행
56충만
[60결심]
61사랑
62희락
63화평
64인내
65긍휼
66양선
[70실천]
71충성
72온유
73절제
74경건
75덕행
76우애
[80변화]
81훈련
82연합
83성숙
84교육
85교제
86봉사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161
53희생
47고후 12; 7-10 약한 그 때에 강하셨던 그리스도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3
1
14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3
1
142
1160
11개인
44행 1; 12-15 제자들이 사역을 처음 시작할 때의 모습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16
0
26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16
0
263
1159
11개인
42눅 4; 16-21 예수님이 사역을 시작하실 때의 모습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9
0
48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9
0
489
1158
11개인
41막 1; 1-8 복음의 시작과 삶의 시작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3
1
60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3
1
609
1157
12가정
1창 9; 19-23 가족의 단점이 아닌 장점을 보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24
1
44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24
1
441
1156
12가정
1창 6; 14-20 가족들이 함께 해야 하는 일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7
1
88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7
1
882
1155
12가정
1창 3; 8-13 책임감당을 통해 가족이 된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0
1
91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0
1
919
1154
12가정
1창 4; 6-9 가족은 선을 행하는 대상이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3
1
101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3
1
1019
1153
82연합
42눅 17; 11-19 소원을 통해서 하나님의 구원을 받음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7
1
85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7
1
854
1152
62희락
42눅 19; 1-10 드러나지 않은 마음의 소원이 있음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0
2
86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0
2
860
1151
74경건
41막 7; 24-30 소원을 통해 침상에 누운 아이를 보게 됨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13
1
98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13
1
981
1150
66양선
40마 15; 21-28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는 예수님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06
1
88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06
1
889
1149
74경건
47고후 5; 18-21 하나님과 화목하기를 원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30
1
52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30
1
525
1148
74경건
47고후 5; 14-17 자신에게 나아오는 자를 변화시키시는 그리스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3
1
56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3
1
568
1147
74경건
47고후 4; 3-6 그리스도의 빛을 나타내는 사람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16
0
118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16
0
1181
1146
71충성
47고후 1; 19-22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9
2
69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9
2
698
1145
56충만
47고후 1; 5-10 그리스도를 통해 얻는 위로와 소망이 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2
1
151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2
1
1519
1144
55동행
46고전 3; 12-16 성도의 신앙생활은 하나님에 근거해야 한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5
0
148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5
0
1484
1143
56충만
46고전 3; 6-11 하나님의 자라게 하심과 우리의 열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8
1
144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8
1
1449
1142
44존경
46고전 1; 26-31 주 안에서 자랑할 수 있는 자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1
1
174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1
1
1741
1141
23선악
46고전 1; 10-17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04
1
182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04
1
1823
1140
62희락
45롬 3; 25-28 의롭다 하심은 믿음으로 되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8
2
103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8
2
1030
1139
54용서
45롬 3; 19-24 모든 사람이 값 없이 의로워지는 방법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1
0
170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1
0
1701
1138
64인내
45롬 2; 3-8 선악을 분별한 결과의 가치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14
0
174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14
0
1740
1137
23선악
45롬 1; 26-29 하나님의 심판의 시작과 끝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7
1
161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7
1
1615
1136
23선악
45롬 1; 18-23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30
1
169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30
1
1699
1135
71충성
44행 1; 22-26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함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3
1
182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3
1
1823
1134
71충성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 하여 직무를 행하는 성도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16
1
179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16
1
1792
1133
64인내
44행 1; 6-11 성도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무슨 일을 해야 하는가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9
0
159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9
0
1594
1132
64인내
44행 1; 1-5 약속을 기다리는 하나님의 성도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2
2
178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2
2
1780
1131
83성숙
43요 3; 12-16 하나님의 성전 된 성도가 하는 일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26
1
176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26
1
1765
1130
81훈련
43요 3; 1-5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는 성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9
1
112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9
1
1129
1129
71충성
43요 2; 13-19 사흘 동안에 세워진 성전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2
1
171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2
1
1716
1128
71충성
43요 2; 6-11 돌항아리의 물이 포도주가 됨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05
1
174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05
1
1748
1127
56충만
42눅 4; 24-30 고향에서 환영을 받지 못하는 이유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9
0
174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9
0
1742
1126
56충만
42눅 4; 14-21 말씀을 삶 속에 응하게 하심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2
1
210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2
1
2102
1125
56충만
42눅 4; 9-12 성도는 왜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는가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15
0
213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15
0
2131
1124
56충만
42눅 4; 5-12 성도가 세상 권위와 영광을 대하는 법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8
2
186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8
2
1862
1123
56충만
42눅 4; 1-4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1
2
187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1
2
1871
1122
55동행
41막 2; 16-20 제자들이 예수님의 사람들인 것을 나타내는 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1
106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1
1063
1121
55동행
41막 2; 12-15 예수님을 찾고 따라가는 사람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7
2
212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7
2
2128
1120
64인내
41막 2; 6-11 죄 사함에 대한 권세와 구원의 의미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0
2
215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10
2
2151
1119
64인내
41막 2; 1-5 중풍병자의 죄를 사해 주시는 이유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03
1
231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03
1
2310
1118
55동행
40마 2; 1-6 다스리고 목자가 되시는 그리스도의 오심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7
2
217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7
2
2178
1117
51계획
40마 1; 18-23 아담과 다른 예수님의 출생의 은혜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0
0
245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0
0
2453
1116
51계획
40마 1; 11-17 그리스도까지 이어지는 세대의 가치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3
0
231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3
0
2317
1115
51계획
40마 1; 1-6 부모 자녀의 계보로부터 나오시는 그리스도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06
0
231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06
0
2310
1114
51계획
39말 2; 4-6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는 성도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9
0
253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9
0
2535
1113
56충만
39말 1; 12-14 주의 이름을 더럽히는 자와 공경하는 자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2
0
249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2
0
2499
1112
44존경
39말 1; 6-11 어떻게 주의 이름을 공경하는가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5
0
273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5
0
2735
1111
55동행
43요 20; 11-16 부활하셔서 가까이 계신 예수님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8
1
253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8
1
2534
1110
61사랑
39말 1; 1-5 자신을 사랑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성도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1
2
256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01
2
2561
1109
74경건
38슥 2; 10-13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성전 되는 삶의 즐거움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25
1
255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25
1
2550
1108
74경건
38슥 2; 1-5 예루살렘을 측량하여 영광이 되게 하심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8
0
250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8
0
2506
1107
74경건
38슥 1; 12-17 예루살렘에 다시 돌아오시는 하나님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1
1
268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11
1
2688
1106
74경건
38슥 1; 1-6 만군의 여호와가 행하시는 일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4
0
257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4
0
2571
1105
55동행
37학 2; 5-9 지금 성전의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큰 이유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5
2
264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5
2
2646
1104
55동행
37학 1; 14- 2; 4 눈에 보이지 않는 성전의 영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18
0
127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18
0
1271
1103
55동행
37학 1; 9-13 여호와를 경외하여 함께 동행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05
1
134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05
1
1341
1102
51계획
37학 1; 1-8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04
2
137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04
2
1378
1101
54용서
36습 3; 14-20 주의 성도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8
0
141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8
0
1414
1100
54용서
36습 2; 5-11 여호와의 백성을 비방하는 자들에 대한 심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1
0
149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1
0
1493
1099
54용서
36습 1; 17 – 2; 3 수치를 모르는 백성과 겸손한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4
0
130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4
0
1308
1098
54용서
36습 1; 12-16 여호와의 날 속에서 심판의 의미를 알게 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07
1
153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07
1
1539
1097
51계획
36습 1; 2-6 새로운 시작을 위한 하나님의 준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31
0
173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31
0
1739
1096
55동행
43요 1; 9-14 세상에 심판과 구원의 빛을 비추어 주시는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4
1
158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4
1
1580
1095
56충만
35합 3; 16-19 심판 속에서 구원의 하나님을 기뻐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7
0
130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7
0
1300
1094
56충만
35합 1; 6-12 심판하고 구원하기 위해서 행하시는 주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0
1
157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0
1
1572
1093
56충만
35합 1; 1-5 하나님이 행하시는 한 가지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3
1
145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3
1
1452
1092
74경건
34나 2; 8-13 여호와가 대적이 되는가 한편이 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26
0
144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26
0
1448
1091
54용서
32욘 3; 5-10 악한 길에서 떠나 돌이키게 하심을 감사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9
1
145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9
1
1455
1090
84교육
34나 1; 8-15 아름다운 소식을 알리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2
1
140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2
1
1407
1089
52능력
34나 1; 1-7 환난 날의 산성이신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05
1
181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05
1
1815
1088
75덕행
33미 3; 1-8 여호와의 영으로 행하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9
0
147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9
0
1479
1087
23선악
33미 2; 8-13 자신의 왕을 따라가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2
1
148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2
1
1480
1086
23선악
33미 2; 1-7 정직한 삶에 대한 예언이신 그리스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15
0
153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15
0
1534
1085
23선악
33미 1; 8-16 여호와의 심판 속에서 구원을 바라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8
0
143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8
0
1430
1084
23선악
33미 1; 1-7 이스라엘의 우상숭배와 메시야의 소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1
0
146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1
0
1464
1083
54용서
32욘 2; 2-9 내가 했던 일과 하나님이 하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24
1
141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24
1
1417
1082
46지배
32욘 1; 11-16 하나님께 간구하지 않을 때 생기는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7
1
154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7
1
1545
1081
31미움
32욘 1; 6-10 자는 자여 네 하나님께 구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0
2
149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0
2
1497
1080
42편안
32욘 1; 1-5 폭풍 가운데서 잠을 자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03
1
144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03
1
1442
1079
54용서
31옵 1; 15-20 심판과 경고를 받아들이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7
0
143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7
0
1433
1078
75덕행
31옵 1; 9-14 하나님께서 에돔에게 원하시는 모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0
0
172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0
0
1721
1077
51계획
31옵 1; 5-8 지혜 있고 지각 있는 자들의 선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13
1
150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13
1
1503
1076
71충성
31옵 1; 1-4 높은 곳에 사는 자를 심판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06
1
158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06
1
1581
1075
84교육
45롬 5; 13-14 오실 자의 표상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1
221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1
2217
1074
84교육
45롬 5; 9-12 한 사람의 죄와 한 사람의 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8
1
271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8
1
2716
1073
84교육
45롬 5; 6-8 하나님께서 사랑을 확증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1
1
294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1
1
2940
1072
82연합
51골 1; 12-20 우리를 아들의 나라로 인도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8
2
291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8
2
2914
1071
82연합
59약 1; 22-27 자신의 얼굴을 본다는 것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0
302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1
0
3021
1070
82연합
43요 3; 1-12 그리스도인으로서 알아야 하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2
305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4
2
3053
1069
82연합
6수 5; 10-15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음의 의미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2
315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07
2
3152
1068
82연합
19시 119; 97-112 말씀을 읽고 받아들이는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0
331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1
0
3312
1067
84교육
45롬 4; 17-22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믿음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9
1
862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9
1
8626
1066
84교육
45롬 4; 11-16 율법과 은혜의 차이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2
1
858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2
1
8581
1065
84교육
45롬 4; 1-10 죄사함 받는 자가 누리는 행복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16
1
856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16
1
8567
1064
84교육
45롬 3; 25-30 믿음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의로우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9
0
848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9
0
8482
1063
84교육
45롬 3; 23-26 믿음의 화목 제물이 되신 이유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2
2
897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2
2
8971
1062
82연합
58히 11; 33-38 믿음의 관점에서 보는 현재 삶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5
0
862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5
0
8629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검색
검색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검색
열린
1
페이지
2
페이지
3
페이지
4
페이지
5
페이지
6
페이지
7
페이지
8
페이지
9
페이지
10
페이지
11
페이지
12
페이지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