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계획] 1창 1; 27-28 창조의 하나님이 주신 명령Loading the player... 1창 1;27-28 창조의 하나님이 주신 명령_1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해는 하나님께서 이전부터 준비하셨다가 펼치시는 새로운 시간입니다.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다가 만드신 시간이 아니고 이미 태초에 만들어 놓으셨다가 때가 되어서 펼치는 시간입니다. 구약에서의 시간관은 바로 이와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시간과 공간을 미리 다 만들어 놓으시고 그것을 두루마리처럼 둘둘 말아놓으셨습니다. 그리고 조금씩 조금씩 그것을 펼치고 계십니다. 그 내용에 무엇이 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오직 그것을 만드신 하나님 만이 아실 뿐입니다. 사탄도 그 내용을 모릅니다. 사탄은 오직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을 알 뿐입니다. 그리고 그 일들에 근거해서 나름 추측합니다. 사탄이나 인간이나 모르기는 매한가지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사탄을 의지하지 말고 우리 자신도 의지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올 한해도 놀랍게 펼치실 것입니다. 그 놀라운 역사하심에 주인공으로 동참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이 새로운 한해에 주인공으로 동참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따르면 우리는 반드시 주님의 시간에 주님의 뜻대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그 모든 시간과 장소에서 주인공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혹시 길거리에서 영화를 찍는 장면을 보신 적이 있습니까? 저는 종종 길에서 영화를 찍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럴 때 그 거리와 그 시간은 감독의 명령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저에게는 전혀 의미가 없는 시간과 장소였지만 그렇게 영화를 찍는 사람들에게는 자신들이 주인공이 되어서 만드는 의미있는 환경이었습니다. 그렇게 영화를 찍기 위해서 많은 스탭들이 기다리며 준비하며 일을 하고, 한 사람을 찍기 위해 2,30명이 준비하며 대기하고 있으면서 애를 씁니다. 그들은 모두 일사분란하게 움직입니다. 감독의 의지와 뜻에 따라 명령과 지시에 따라서 장면을 이어갑니다. 하나님이 만드시는 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에 우리가 순종하고 관심을 가지고 참여한다면 우리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사용하시지만 우리가 그일에 관심이 없고 불순종하며 멀리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일에 방해거리밖에는 안 됩니다. 이제 우리가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기 위해서 해야 하는 일을 성경속에서 찾아봅시다. 성경은 우리에게 27,28절 말씀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오늘 읽은 이 말씀은 세계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만드신 후 그들에게 내려주신 명령입니다. 하지만 오늘날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도 하나님은 동일한 명령을 주십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주님의 형상대로 우리를 창조하셨습니다. 우리는 남자이거나 혹은 여자입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까? 아무도 없습니다. 노소의 구분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성별의 구분이 우리를 나타냅니다. 그리고 우리를 포함한 모든 인간에게 하나님은 명령하십니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이 말씀을 구분해보면 하나님은 세 가지를 우리에게 명령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충만하라, 정복하라, 다스리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이 시대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할 일들입니다. 하나님은 이 명령을 그냥 무턱대고 주신 것이 아닙니다. 이 명령을 주시면서 하나님이 하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복을 주시고’라는 부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어떤 환경에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그 환경에 있는 것이 복입니다. 그 시간에 있는 것이 그 장소에 있는 것이 복을 받은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우리가 복을 받았음을 깨닫고 힘써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명령을 준행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하나님께 저주를 받은 자라고 생각하던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는 남편을 잃고 두 아들을 잃었습니다. 큰 며느리는 새로 살림을 차리기 위해서 떠났고 작은 며느리는 떠나라고 해도 떠나지 않고 달라붙어 있었습니다. 그녀는 그렇게 타국에 살다가 자기 나라로 돌아왔습니다. 하나님이 철저히 자신을 버렸고 철저히 자신은 저주를 받았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녀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이방 나라를 떠나 본국으로 돌아올 때부터 그녀는 복을 받았습니다. 비록 그녀는 자신이 복을 받았다는 것을 알지 못하였지만 그녀가 받은 복은 조금씩 조금씩 자라났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 복이 그녀 자신도 깨달을 수 있을 정도로 나타났습니다. 그녀의 복은 며느리였던 룻이었습니다. 그것을 깨달았을 때 그녀는 외쳤습니다. 나의 이름대로 내게 이루어졌도다! 그녀의 이름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녀의 이름은 나오미였습니다. 그 이름의 뜻은 ‘희락’이었습니다. 어쩌면 우리도 우리가 얼마나 복을 받았는지 알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다른 사람들은 여러분을 보면서 복을 받았다고 하지만 여러분 자신은 인정하고 싶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은 자신에게 없는 것을 보면서 여러분을 복받았다고 하지만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에게 있지만 자신에게는 없는 것을 보면서 자신이 복이 없다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자기 자신과 여러분을 비교하면서 여러분이 더 낫다고 생각하지만 여러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모든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더 못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도대체 누가 더 옳은가요? 우리에게는 분복이 있습니다. 넘치는 복이 아니라 지금 받을 만한 복이 있는 것입니다. 건강복이 있으면 물질의 복이 없고 물질의 복이 있으면 남편복이 없고 남편복이 있으면 자식복이 없고 자식복이 있으면 건강복이 없습니다. 그리고 다시 건강복이 있으면 물질복이 없고 물질복이 없으면…이런 식으로 계속 반복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이 모두를 가진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그래서 여러분 자신이 그 모두를 가지고 있는 모든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면 한없이 박복한 인생이지만 그중에 하나가 없는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여러분이 복많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렇듯 분명한 분복을 주시고서 말씀하십니다. ‘충만하라, 정복하라, 다스리라’ 이 말씀의 뜻은 한 사람이 세 가지를 동시에 전부 다 하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아담이 동시에 충만하며 정복하고 다스리라고 하신 것이 아닙니다. 또한 하와가 동시에 충만하며 정복하고 다스리라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한 사람에게 주신 명령이 아니라 ‘그들’에게 주신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담과 하와는 부분적으로나마 이 충만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는 일에 동참하면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충만해야 할 사람은 충만하고, 정복해야 할 사람은 정복하고, 다스려야 하는 사람은 다스리면 됩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명령입니다. 모두가 다 충만하고 모두가 정복하고 모두가 다스릴 필요는 없습니다. 오직 자기가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를 깨닫고 그 일에 최선을 다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충만하라, 정복하라, 다스리라는 말씀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첫번째로 충만하라는 것은 어떤 일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어떤 내용을 습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재생산이 되고 습득이 되어서 점차 커져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개인적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키와 지혜가 더욱 자라가야 합니다. 가정에서 충만해야 합니다. 살림살이와 가족들이 생겨나야 합니다. 새로 시작된 교회도 그렇고 새로 들어간 학교나 직장도 먼저 충만해져야 합니다. 그래서 떨어지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 위치에 있을 때 우리는 충만해져야 하고 그것이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입니다.교회적으로 우리는 올해 12년주년을 맞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충만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계속 충만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올해에는 꼭 100명 달성의 충만함을 이루기를 소원합니다. 그런 다음에는 두번째로 정복해야 합니다. 충만해서 어느 정도 한숨을 돌리고 나면 새로운 문제가 생겨납니다. 그것은 어떤 한계이기도 하고 넘어서야 할 벽이기도 합니다. 그럴 때 그것을 정복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무엇이든지 처음 할때가 제일 잘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조금 하다보면 어려움이 닥칩니다. 그럴 때 포기하지 말고 계속 나아가야 정복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정복하려고 할 때 비로소 그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저는 볼링을 처음 칠 때가 생각이 납니다. 교회선배들이랑 신촌의 한 볼링장에 갔었습니다. 정말 생전 처음으로 치는 볼링이었고 스텝이 뭔지 손놀림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무 것도 모를 때여서 그냥 막 쳤는데 스트라이크를 여러번 쳤습니다. 그리고 점수가 100점 정도가 나왔습니다. 다들 너무나 놀랐지요. 처음 치는 사람이 그렇게 잘쳤으니. 그런데 누군가 그러더군요. 처음에는 다 그렇다고. 정말 그 다음부터는 조금씩 조금씩 실력이 줄어드는데 아무리 해도 100점을 넘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생각해보면 너무 욕심이 과했던 것같습니다. 스트라이크를 계속 내려고 했고 회전을 주려고 했고 폼을 멋있게 잡으려고 했고 기타 등등의 의욕만 앞서다보니까 그 순수함이 사라졌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더 잘할려고 했다면 필요한 것은 정복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럴 때 만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정도, 교회도, 학교도, 직장도 어느정도 자리를 잡고 나면 문제가 찾아옵니다. 자녀들도 자란다음에 문제가 찾아오고 교회도 어느정도 커진 다음에 문제가 생깁니다. 학교도 좀 적응했다 싶으면 슬럼프가 오고 직장도 계속해서 승진을 해야 할 때 문제가 커지는 것입니다. 그럴 때 주님의 말씀을 생각하십시오. 정복해야할 때가 되었다면 정복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정복당하는 것입니다. 정복하기를 원하십니까, 아니면 정복 당하기를 원하십니까? 주님은 우리가 정복당하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또한 협소해지기를 원하지도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충만해지기를 원하십니다. 또한 그 뒤를 이어 정복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충만하라 하셨고 정복하라 하신 것입니다. 충만하지 않으면 정복하지 않으면, 협소하게 되고 정복당하게 되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가 충만해지도록 정복하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세 번째로,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다스리는 일입니다. 우리가 어느정도의 성공을 거두었다면 그리고 문제도 잘 해결했다면 그다음에는 유지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유지를 하지 못한다면 그간의 성공과 발전은 의미가 없습니다. 성경에도 나오지만 왕이 되기 위해서 피를 깎는 노력을 기울여 왕이 되었는데 그 자리를 유지하지 못하고 반역을 당하고 모반을 당해서 죽임을 당한다면 얼마나 억울합니까? 죽을 힘을 다해서 승진했는데 강제로 은퇴를 하게 된다면 얼마나 아쉽습니까? 애를 써서 성적을 올렸는데 무슨 잘못한 일이 있어서 퇴학을 당한다면 얼마나 안타깝습니까? 그런 식으로 고생하여 발전한 교회가 깨지고 가정이 파괴되고 각 개개인은 병들어 죽거나 스트레스로 자살이라도 하게 된다면 얼마나 허무합니까? 그래서 받은 모든 것을 잘 유지하는 것도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면 다스리기는 해야 하겠는데 어떻게 해야 잘 다스리는 것일까요? 다스리는 것이 그냥 막 조이면 되는 것일까요? 다스리는 것이 강압적으로 때리고 내쫓고 화내고 성질내고 미워하고 속이면 되는 것일까요? 어떻게 해야 잘 다스리는 것일까요? 주님은 우리가 어떻게 우리의 삶을 다스리기를 원하실까요? 애초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렇게 다스릴 능력을 주셨습니다. 그 능력이 우리 그리스도인들 속에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이미 내재해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 힌트가 27절 아까 읽은 말씀에 있습니다.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우리에게는 무엇이 있을까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형상이 있습니다. 그 형상대로 창조된 자들입니다. 믿지 않는 자들에게서 그 형상은 철저히 파괴되었지만 믿는 자들에게는 그 형상은 완연히 나타납니다. 그 형상은 하나님의 지,정,의입니다. 뿐만 아닙니다. 하나님의 믿음과 소망과 사랑입니다. 또 다른 형상도 있습니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의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입니다. 이런 것이 바로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미움과 분노와 절망과 두려움 등은 결코 하나님의 형상이 아닙니다. 그것은 사탄이 주는 것입니다. 죄로 인해 생겨난 죄의 열매일 뿐입니다. 이제 우리가 어떻게 다스리면 좋을까요? 하나님의 형상을 나타냄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그러면 다스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다스려야 합니다. 그러면 다스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다스려야 합니다. 그러면 다스릴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것이고 하나님의 내리신 명령을 지키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시기 때문입니다. 이런 방법으로 우리는 다스릴 뿐 아니라 정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나타내는 방식으로 정복해야 합니다. 사랑으로 허다한 허물을 덮고 선으로 악을 이겨야 합니다. 또한 그러한 방식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음모와 술수와 인간적인 방법으로 충만하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법으로 그 형상을 나타냄으로 충만하려고 할 때 우리는 비로소 이 세계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며 그러면서 하나님의 시간과 하나님의 장소와 하나님의 환경에서 주인공이 되게 됩니다. 새해에 여러분 모두가 나름의 계획을 가지고 계실 것입니다. 또한 그 속에서 기대하며 소망하며 노력하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좋습니다. 그일이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그 계획을 조금만 바꾸어서 하나님의 계획을 바라보십시오. 여러분의 길을 계속 가지 말고 하나님의 일에 한번 관심을 가져보십시오. 하나님은 여러분을 끌어들여 놀라운 일을 행하기를 원하십니다. 그 제안을 받아들이고 주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형상을 나타내면서 충만하고, 정복하며, 다스리는’ 삶을 살아보십시오. 하나님의 형상이 아니라 사탄의 형상으로 인간의 형상으로 충만하고 정복하며 다스리는 것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그 자체가 또하나의 하나님께 대한 반역이 될 테니까요. 오직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고 충만하고 정복하며 다스려보십시오. 그것은 여러분의 애초의 계획보다 더 놀라운 것이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들보다 훨씬 더 지혜롭고 훨씬 더 능력이 많으시며 훨씬 더 놀라우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새롭게 펼쳐지는 이 2011년에 하나님의 이 놀라운 시간에서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주인공이 되어 보십시오. 그래서 이 한 해가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놀랍게 임하게 되는 일년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개요 {1역사서} <1적용> <3분석> [0복음]~[1영역] [5-2능력] 1. 하나님께서는 세계를 창조하신 다음에 인간에게 세 가지 명령을 주셨다. 2. 그 명령의 의미는 있는 환경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실현하는 것이었다. 3. 하나님은 삶의 주요 영역에서 우리가 압도되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주의 뜻을 실현하기를 원하신다. 4. 우리는 올 한해 있는 곳에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충만하고 정복하며 다스리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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